TV가 되었건 컴퓨터나 노트북
콘솔 게임기든 누구나 다
감상이나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좋은 사운드를 원합니다.
고정형 스피커의 경우에도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선으로도 콘텐츠 감상을 주로 즐긴다면
똑똑하면서 성능 좋은 스피커 하나면 충분합니다.
브리츠 BZ-T4000이 바로 그런 프리미엄 사운드바 스피커입니다.
스펙은
■ 사운드바 / 50W / 20Hz~20kHz
■ 블루투스 v.4.2 / USB / AUX / ARC / 옵티컬 / 코엑셜
■ AVRCP / A2DP / 리모컨 / 볼륨 조절
■ 벽걸이 가능 / AC 전원 / 2kg / 가로 : 90cm
스피커를 고를 때
사운드바냐 타워형이냐의 선택은
주로 사용하는 환경이 중요한데
브리츠 BZ-T4000은 주로 대형 TV와 매칭해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기고픈 유저에게 좋습니다.
다양한 입력 방식으로 호환성이 좋으면서
무선 리모컨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마다 스피커 따로 세팅해서
사용하시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보통은 TV라든지 콘솔 게임기라든지
주 활동 공간 중심으로 좋은 스피커 하나 놓고
다른 곳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브리츠 BZ-T4000을
TV 아래 딱 세팅하고서
다른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
훌륭한 홈시어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액세서리 박스가 있어서
순서대로 잘 꺼내시면 됩니다.
BZ-T4000을 주로 TV와 매칭하게 될 것이어서
벽걸이형 TV 사용하시는 유저들을 위해
벽고정용 브라켓이 제공이 됩니다.
TV 아래나 위 적당한 위치에
잘 위치시켜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옵티컬 게이블,
3.5-3.5mm 오디오 케이블,
RCA-3.5mm 오디오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어
안정적인 세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리모컨이 제공이 되기 때문에
TV, 콘솔 게임기, USB, 블루투스 등
다양하게 연결된 소스 간 이동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고
NEWS, MOVIE, MUSIC의
세 가지 EQ 설정을 활용해서
콘텐츠에 맞는 재생 품질을 제공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시 재생/일시정지/트랙 이동 조절도 가능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깔끔한 라인의 디자인이
전면 메탈 재질을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어느 곳에나 잘 어울려 분위기 연출에 좋고
57.1mm 듀얼 유닛과 38.1mm 미들 레인지 유닛 탑재로
4개의 유닛이 풍성한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게임이
주로 즐기는 콘텐츠인 유저에게
딱 좋은 사운드바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브리츠 입체 음향 기술이 적용된
AV 사운드 시스템은
사운드 엔지니어가 조율한
2개의 프리미엄 유닛을 통해 나오는데
50W의 힘 좋은 입체 사운드가
집이든 사무실이든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입체감 있는 품질을 제공합니다.
미니빔 프로젝터로 집을 극장처럼 만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유저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스피커
좋은 메인 스피커 하나 필요한 경우
스피커 하나에 TV, 콘솔 게임기, 오디오 플레이어 등을
유선으로 연결하고 더불어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무선 재생을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다양한 연결을 쉽게 할 수 있고
USB 포트에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음악 재생도 쉽게 할 수 있어서
가게에 놓고 사용하실 용도로도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90cm의 길이가 짧은가 긴가는
유저의 필요성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하단부 양 끝의 미끄럼 방지 고무 처리가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어느 장소에나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본체 측면의 아날로그 컨트롤 버튼으로
전원과 소스, 볼륨 조절은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매장이나
회의실, 강의실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
기본 기능 활용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리츠 BZ-T4000의 음질은 어떠한가?
주로 TV와 연결해서 사용하시겠지만
주요 사용 환경이 PC이거나
TV 겸용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인 PC스피커보다
활용성이나 음질이 더 좋은
모니터 아래 세팅하기 좋은 사운드바를 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새는 모니터암 유저도 많아서
모니터암 사용할 때는 사운드바가
타워형보다 더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사용 환경은 유저의 몫이겠고
중요한 것은 역시 소리입니다.
요새는 유튜브 스트리밍 영상도
기본으로 4K 영상인 경우가 많아서
스피커가 좋으면 좋을수록
감상하는 즐거움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가형 PC 스피커와 비교하면
브리츠 BZ-T4000이 이 정도로 큽니다.
커서 세팅을 잘 해야 하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일도 컴퓨터 앞에서
게임이나 영화 감상도 컴퓨터 앞에서 하는
주요 활동 공간이 컴퓨터라면
좋은 사운드바 하나 있으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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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K 영상 소스의 같은 재생 환경인데
스피커 하나로 완전 다른 공간이 됩니다.
PC스피커는 내용 전달만 한다면
브리츠 BZ-T4000은 공간을 극장으로 만듭니다.
웅장한 사운드라는 것을
사방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감도 정말 좋습니다.
컴퓨터 살 때 저렴한 PC스피커보다
브리츠 BZ-T4000과 같은 좋은 스피커를
더 투자해서 갖출 이유를 증명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궁금할 수 있는
더 좋은 사운드 구현 환경과 비교한다면
브리츠 BZ-T4000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감상 환경을 얻을 수 있을까?
지금 제 감상 환경인데
컴퓨터에 DAC를 연결해서
DAC에 앰프를 연결하고 여기에
북쉘프 스피커를 연결해서 만족스러운 음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북쉘프 스피커 자리에
브리츠 BZ-T4000을 한 번 넣어봤습니다.
기존의 스피커가 깔끔하면서
힘 좋은 소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브리츠 BZ-T4000이 강조하는 음질의 방향성도
바로 그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체감상 70~80% 수준만 되어도
아주 훌륭한 음질일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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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성능 비교를 위해서
인게임 사운드가 아닌 스피커 사운드로
게임을 즐겨봤습니다.
게임은 주로 게이밍 헤드셋이나 이어셋을 사용하는데
사플이 잘 되어야 즐겜이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스피커라면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소리도 중요하지만
입체감이나 선명한 음질을 통해서
소리로 거리감을 정확히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브리츠 BZ-T4000의 좋은 입체감과 해상도를
게임 스피커로 즐기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 아파서 게이밍 헤드셋이나 이어셋보다
스피커로 즐기는 게이머들도 은근히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좋은 음질
그렇다면 블루투스 재생 음질은 어떨까?
OTT 서비스나 유튜브를
메인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유선 수준의 끊김 없고 깔끔한 블루투스 음질을 원합니다.
콘솔 게임기의 경우 TV와 연결하기 때문에
TV 스피커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블루투스 리시버를 활용해
유선 연결의 TV 스피커와
고성능 블루투스 칩셋의 브리츠 BZ-T4000을 비교해봤습니다.
대형 TV나 스마트 TV의 경우
음질이 나쁘지 않지만 극장 수준의 음질은 아쉬운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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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영화보다 더 종합예술이라고 하는 이유는
배경 음악과 플레이 사운드
대화나 설명 등의 음성이
잘 분리가 되면서 조화로워야 되기 때문인데
TV의 스피커 소리는 뭔가
덜 구분이 되어 하나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느낌인데
브리츠 BZ-T4000은
플레이에 맞는 음질을 제공합니다.
음악과 대사, 효과음이 입체감 있게 전달되어
뛰어난 몰임감을 제공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임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무선 재생 음질도 이렇게 훌륭하기에
유선 플레이 음질은 당연하게 더 선명하고 좋습니다.
스피커를 선택할 때
극장 수준의 음질을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환경이 극장처럼 되어 있어야 합니다.
크게 틀어도 이웃에게는 영향이 없고
나에게만 입체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차음성 좋은 감상 환경이나
이웃과의 거리가 좀 떨어진 전원주택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볼륨을 40~50% 수준으로만 즐긴다 해도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좋고 볼 일
어떤 환경이든 TV나 게임기,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서
안정적인 만족도를 원하신다면
브리츠 BZ-T4000은 좋은 선택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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