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의 경우 아직은
유선 헤드폰 사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원격수업이나 화상회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무선헤드폰을 찾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유선 못지 않은 고가의 블루투스헤드폰도 많지만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기본형 제품을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징어게임을 보려고
최근에 넷플릭스 가입을 하고서
콘텐츠의 바다에 빠진 가게 매니저한테
생일 선물로 입문형 블루투스헤드폰을
생각하고 있었다던 친구
제품 조건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1. 서로 너무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에
2. 콘텐츠 감상은 물론 통화 품질도 깔끔하게
3.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부담이 덜 한 제품
JBL T510BT가 잘 들어맞는 제품이구나 싶었습니다.
이 제품 스펙은
★ 헤드폰 / 무선 / 밀폐형 / 온이어
★ 32Ω / 103.5dB / 20Hz~20kHz
★ 블루투스 v5.0 / HFP / AVRCP / A2DP / 멀티 페어링
★ 배터리 용량 : 450mAh / 재생 시간 : 40시간
★ 충전 시간 : 2시간 / 충전 단자 : USB-C / 퀵 충전
★ 핸즈프리 통화 /무게 : 160g
5분 충전에도 2시간이나 재생 가능하고
최대 4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는
5만원대의 블루투스헤드폰
선물용으로 좋은 JBL의 깔끔한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폰의 경우
10만원 안쪽의 수많은 입문형
10~20만원대에 형성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더해진 고급형
3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
간단히 이 정도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JBL T510BT는 70년 넘는 JBL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믿고
선택해도 좋은 입문형 블루투스헤드폰입니다.
160g의 가벼운 제품이면서
접이식 디자인이라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파우치나 케이스가 따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아무튼 휴대성이 아주 좋습니다.
이어 쿠션도 그렇고 헤어 밴드도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안 가게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입문형 제품 원할 때
5만원 내외 제품 중에서
괜찮은 헤드폰을 고르게 되실 텐데
이 가격대에서는 이런 접이식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큰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크기가 학생들 온라인 수업용으로도
알맞은 크기면서
헤드 밴드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일반 어른도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머리가 상대적으로 큰 편인 어른은
조금 빡빡할 수도 있는 정도
이어컵은 90도 회전과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귀에 편한 각도를 찾기에 좋습니다.
C타입이라 빠르게 충전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버튼 위치는 알맞게 잘 되어 있고
한 번 숙지를 하면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게 간단합니다.
처음에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고
멀티 포인트 커넥션을 통해서
2대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평소에 휴대를 하고 다니다가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다른 기기와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C타입 케이블은
살짝 짧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케이블이나
고속충전기도 호환이 쉽게 되기 때문에
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LED 표시부의 불빛에 따라서
충전이나 사용 상태 확인이 가능한데
따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종일 잘 사용하시고
빨간색 LOW 표시가 들어오면
잘 충전해서 채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블루투스 5.0이라
끊김 없는 안정적인 품질이라 좋고
밸런스 중심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중저음이나 고음역을 강조하는
성향의 제품하고 비교해서 들어보신다면
안정적인 기본기에 초점이 맞춰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접는 방식은 편하게 선택하시면 되는데
구조상으로나 크기상
이어컵이 어떻게든 닿게 되는 터라
닿는 부위가 사용을 하면서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에 민감한 분들은 고려해야 합니다.
입문형 블루투스헤드셋을 사겠노라
마음을 정하고 예산을 정한 다음
비교를 열심히 해서 JBL T510BT을 선택한 다음
파우치나 케이스 없는 정도만 아쉽고
제 가격에 맞는 음질과 휴대성
사용 품질이라고 생각하시게 될 겁니다.
노이즈 캔슬링도 있으면 좋은데 싶으면
JBL T660NC 선택하면 되는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선택권을 제공하는
JBL의 다양한 블루투스헤드폰 라인업
헤드폰은 머리 눌리는 압박감이 싫어서
유선 이어폰만 사용했다는 친구네 가게 매니저
일반적인 성인 여성 머리 크기인데
JBL T510BT 사용하면서
우려했던 압박감 없이
편하게 잘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착용감도 좋지만 깔끔한 사운드에
무선이라서 볼 일을 보면서
감상을 할 수 있어 엄청 편하다고 합니다.
친구가 설명하기를
그냥 일반적인 크기라고 했는데
다시 보니 헤드 밴드 하나도 안 빼고 사용합니다.
오히려 머리가 작은 것인가?!
아무튼 불편감, 압박감이 없다는 것이 핵심
무선 헤드폰 처음 사용하는데
유선하고 차이점을 못 느낀다는 유저
입문자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기분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넷플릭스 콘텐츠 감상하다가
전화 걸려온 것을 버튼 한 번만 눌러서
바로 통화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이전에 다른 제품 사용 경험이 없는
완벽한 입문 유저의 평가로는
가장 좋은 평가라고 할 수 있는
"진작에 좀 사서 사용할 걸 그랬네요. 이렇게 편한 걸."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일상적으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헤드셋 원하는 유저라면
딱 알맞은 선택지라고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노이즈캔슬링이나
EQ 설정, 멀티 마이크, 주변음 듣기 등
다른 기능도 있었으면 한다면
상급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는 것
‘이 리뷰는 네이버 플레이윈도 무료 체험단을 통해
㈜유니씨앤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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