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을 선택할 때는
사용할 유저의 성향에 따르기 마련인데
알록달록한 LED 쿨링팬이
쿨러에서 중요한 유저도 있고
LED 상관없이 강력한 쿨링 효과
본 목적이 중요한 유저도 있습니다.
어떤 쿨러가 되었건
쿨링 품질이 우선인 것은 사실입니다.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정말 오래 전이고
제 컴퓨터도 그렇고
친구나 지인들 컴퓨터 조립을 해주거나
부품 추천을 해줘서
정말 수많은 CPU 쿨러로 사용하게 만든 잘만
성능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놀랍게도 고장이나 문제가 한 번도 없었던
뛰어난 품질이 이유
그 선택지의 하나가 될 성능 좋은 쿨러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
이 제품의 스펙과 특징은
■ CPU 쿨러 / 타워형 / 공랭
■ 팬 쿨러 / 팬 크기 : 135mm / 25T / 베어링 : EBR / 4핀
■ 최대 소음도 : 최대 27dBA / 1500 RPM
■ 최대 풍량 : 75.16 CFM / 최대 풍압 : 1.35 mmH2O
■ 쿨러 높이 : 155mm / 무게 : 860g
■ TDP : TDP 180W / PWM 지원
■ LGA2066 / LGA2011-V3 / LGA2011 / LGA1200 / LGA115x / AM4
★ EBR 베어링, 비대칭 히트싱크
★ 터빈 블레이드, DTH 테크놀로지
★ 강령한 쿨링 성능, 편리하고 안정적인 설계
인텔이나 AMD 최신 CPU 모두 잘 호환되고
좋은 설계라는 것은 유저 입장에서는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본 다음
편하고 쉽고 좋기 때문에
다음에도 구입하게 만드는 것인데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 사용해 보면
다음에도 구입하게 만듭니다.
공랭식이냐 수랭식이냐
LED 쿨링팬이냐 아니냐는
유저의 선호도의 영역이지만
조용했으면 하는 바람은 공통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쿨러는 터빈블레이드 팬의
조용함과 뛰어난 쿨링성능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쿨링팬보다는 약간 큰 느낌
인텔과 AMD를 위한
다양한 구성품이 제공이 되는데
예전에 따로따로 있었던 것과 다르게
연결부만 다르고 지지대는
공통적인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전기영동기법으로 깔끔하게 도장된
블랙의 시크함이 매력인데
LED 쿨링팬의 번쩍거림이
야간에 수면에 방해된다는 친구를 보면
이런 친구들은 좋아하겠다 싶습니다.
공랭식 쿨러 최근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전부 대칭형 제품이었는데
비대칭 히트싱크 설계로 램뱅크 간섭 없는
넓은 방열면적 확보가 특징입니다.
비대칭형 구리 히트 파이프,
촘촘한 알루미늄 방열판
그리고 진동과 소음방지에 효과적인
터빈 블레이드로 소음과 진동을 잡았습니다.
CPU의 열을 히트파이프로
직접 전달시키는
DTH(Direct Touch Heatpipe) 기술 적용으로
열 저항을 최소화시켜 냉각 성능을 극대화
비대칭 히트싱크 설계는
냉각핀의 면적을 최대화하고
메인보드 간섭을 최소화시키게 만듭니다.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높은 열 전달력을 가진
넓은 면적의 알루미늄 히트싱크 설계로
공랭식이냐 수랭식이냐
크게 고민을 안 해도 되게 만드는
뛰어난 쿨링 품질이 장점
개인적으로 잘만 쿨러를 사용하게 되었던 계기가
컴퓨터 문제가 생겼을 때
정품 쿨러 문제였던 이유였었는데
잘만 쿨러 사용한 이후로는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만큼 안정적인 품질이 매력이자 장점
타사 쿨러와 비교를 해보면
보시는 것처럼 비대칭 구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는 대칭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열판도 더 면적이 넓고
135mm 쿨링팬이라 그만큼 더 효과가 좋아지는 것
백플레이트는 인텔이나 AMD 공용으로
로딩 블록을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양면테이프를 제거한 다음
백플레이트에 부착하면 됩니다.
CPU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잘 맞춰서 부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어서 설명서에서 가장 중요한
올바른 방향을 잘 잡아서
나사가 고정이 될 너트를 끼우고
사이드캡으로 너트와 백플레이트를 고정합니다.
전체적으로 백플레이트가
메인보드와 CPU 쿨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주기 때문에
전체 과정에서 유일하게 잘 체크해야 할 것은
부착 방향이고 이외에는 순차적으로 잘 넘어갑니다.
정확하게 잘 부착을 하면
이렇게 사이드캡이 너트를
안정적으로 뒤에서 고정해주게 됩니다.
기본 백플레이트를
바꾸지 않고도 고정을 하면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정품 쿨러보다는 훨씬 큰 크기이기 때문에
백플레이트의 안정적인 고정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중간 연결부인
스탠드오프가 움직이지 않게
중간에 와셔를 맞춰줍니다.
와셔 위로 AMD용 스탠드 오프를
잘 고정을 해줍니다.
AMD든 인텔이든 방식은 같아서
다른 CPU 사용하게 되더라도
안 보고도 조립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 위로 가이드 클립을 맞춰 올려줍니다.
많은 CPU 쿨러의 경우
가이드가 AMD와 인텔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탠드 오프 너트로
가이드 클립을 고정해주면
쿨러 고정을 위한 준비가 끝납니다.
드라이버 없이도 조립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 위로 히트싱크를 올려주시면 되는데
쿨링팬 방향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방향은 정확하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픽싱 볼트로
단단하게 고정을 해주면 끝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잘 고정이 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더 크기 때문에
그만큼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
일부 메인보드의 경우
1번 슬롯에 튜닝 램 장착 시
간섭이 발생할 수 있고
10세대 메인보드 전원 히트싱크 높이가
30mm를 넘는 경우
팬 간섭이 발생할 수 있어서
메인보드 디자인과 튜닝램 유저라면
미리 호환성 체크를 하시면 좋습니다.
쿨링팬을 고정해주면 전체 작업이 완료됩니다.
쿨링팬은 당겨서 끼워주면
쉽게 고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높이는 155mm로
일반적인 케이스에 영향이 없어서
일반적인 케이스 유저라면
안정적으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 전 체크할 것은 역시
메인보드 히트싱크 높이와
LED 효과를 준 튜닝램을
1번 슬롯에 잘 끼울 수 있는가 정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공랭식 쿨링팬이 500~700g대가 많아서
860g이 좀 더 무거운 편이지만
안정적으로 잘 고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의 쿨러보다 확실히 존재감이 더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 더
쿨링 품질이 좋아질 것이라서
메인보드와 램 궁합만 잘 맞는다면
항공기 등의 가스터빈에서
동익의 진동 방지 및 반지름 방향으로의
가스 유출 방지를 위해 자주 채택한다는
가이드링(슈라우드링) 팬을 채택한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의
장점과 효과를 잘 누리는 것이 중요
날개 끝의 와류현상 최소화로
풍절소음도 줄이고
더 빠르게 열기를 뒤로 밀어내기 때문에
성능 좋은 최신 CPU로 컴퓨터 조립하시는 유저라면
50,000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안정적인 BER 베어링 믿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음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데
풍량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손으로 느꼈을 때 정말 힘 좋게 열기를 밀어냅니다.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자동으로 팬속도를 조절하는
PWM 제어기능도 제공해서
유저 환경에 맞게 알맞게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용 환경이나 작업 내용에 맞게
알맞게 성능 조절을 해주는데
CPU가 제 성능 발휘하게 잘 돌아갑니다.
여기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
쿨러를 바꾸면 과연 더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얼마 전에 수랭쿨러 테스트 겸
돌려본 적이 있었는데
테스트 시점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위에 있는 결과가 더 비싼 수랭쿨러의 결과
아래가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
내용 보시면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새로 컴퓨터 조립하는데
가성비쿨러 좋은 제품 찾을 때
성능으로나 가격으로 만족감에서도
균형감을 얻으실 수 있는
잘만 CNPS10X PERFORMA BLACK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407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