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가 막 자리를 잡기 시작할 무렵
컴퓨터 조립을 해주면서
OS 세팅을 SSD에 해주겠다고 하면
128GB 용량에 윈도우나 프로그램을
다 깔 수 있냐며 걱정을 하던 경우가 보통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던 친구도
OS 세팅은 저용량 SSD
자료용으로는 대용량 SSD를 사용하면서
어느 회사 것을 구입하느냐 정도만 걱정을 하지
HDD냐 SSD냐의 고민은 이제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가성비SSD 제품군도
깜짝 놀랄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
Memory is Personal (언제나 당신입니다)
이런 마인드로 제품을 만드는
각종 수상 경력으로 증명한 기술력과 품질,
친환경을 추구하는 기업
실리콘파워
유저가 되면 계속해서 찾게 만드는
훌륭한 품질의 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세계 85개국과 온오프라인에서
수상과 상위 랭크되어 있습니다.
www.facebook.com/SP.Dnabiz/...
제품 스펙은
■ 내장형 SSD / 6.4cm(2.5형) / SATA3 (6Gb/s)
■ TLC(기타) / 3D 낸드 / 컨트롤러 : 파이슨
■ [성능] 순차 읽기 : 550MB/s / 순차 쓰기 : 420MB/s
■ [지원기능] TRIM / SLC캐싱 / S.M.A.R.T / ECC / 전용 S/W
■ [환경특성] MTBF : 150만시간
A/S기간: 3년 / 두께: 7mm / 최대 63g
SSD 구입하게 될 때
제일 중요한 건 가격이겠지만
어느 정도 보다 보면
사용 용도나 중요성의 정도에 따라서
MLC냐 TLC냐 정도 고민은 하게 됩니다.
중요한 데이터 저장용이라면 MLC
일반 사용 목적이라면 TLC
실리콘파워 Ace A55 특징은
★ 슬림한 사이즈라 호환성이 좋고
★ 높은 내구성과 긴 수명
★ 3D NAND 라 더 빠른 전송 속도
★ 10초에 완성하는 빠른 부팅
★ 3년의 넉넉한 보증 기간
SSD 고장을 한 번이라고 겪어봐서
A/S 센터를 방문하게 되면
보통 컨트롤러 고장임을 알게 되는데
그래서 핵심 부품입니다.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조하는 기본이
파이슨 컨트롤러와 3D NAND 플래시
3D NAND는 데이터가 저장되는 셀을
수직 적층으로 쌓아올린 형태로
2D NAND보다 셀의 밀집도가 높고
저장되는 데이터간 간섭(터널링 효과)을 감소시킵니다.
SSD를 필요로 했던 친구가 가졌던 궁금증
그렇다면 3D NAND가 아닌 SSD보다
과연 더 빠른 것이냐?
좋은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3D NAND인 제품은 이 두 가지를 강조하는데
쓰기, 읽기 속도에 엄청난 차이가 없다면
강조하는 내용에서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예전에는 구형 노트북 수명 연장
혹은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SSD 투입을 자주 했었는데
부팅 속도만으로도 다들
SSD의 뛰어난 능력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백업이나
작업을 위한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좀 더 좋은 SSD를 사용해서
빠른 작업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그런 시간이 모여서
일을 빨리 끝내거나 쉴 수 있는 시간 확보라는
효율성의 향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과연 속도 차이를 느낄 수 있는가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해 영상 파일 65개
38.7GB 용량의 데이터를 옮겨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타사 SSD는
R : 520 MB/s, W : 450 MB/s
그래서 이론상으로는 84초 걸린다는 건데
데이터를 보내는 HDD 입장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SSD -> SSD라면 90초 컷이 어쩌면 가능하겠지요?
아무튼 데이터 이동에 10분 37초가 걸렸습니다.
실리콘파워 Ace A55는
ATTO Write up to 420 MB/s
CDM Write up to 370 MB/s
스펙 상으로는 쓰기 속도에 있어서
타사 제품과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속도 차이가 난다면
바로 2D와 3D의 차이
그리고 좋은 컨트롤러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앞의 테스트도 그렇고
이번 테스트도 그렇고
컴퓨터를 켜고서 다른 프로그램은
전혀 돌리지 않고 순수히 데이터 전송만 한 것이라
완전히 똑같은 환경의 작업 테스트인데
6분 34초로 무려 4분을 단축했습니다.
좋은 부품을 강조하는 제품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DD보다 뛰어난 부팅 속도와
SLC 캐시 적용을 통한
더 높은 피크 쓰기 성능과
내구성 향상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
콘솔 게임기의 하드디스크를
SSD로 교체하는 일이 많습니다.
위쳐3와 같은 오픈월드나 싱글 게임을 주로 즐긴다면
SSD를 통한 로딩 속도 단축만으로도
잘 바꿨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 때문
PS5가 최신이라는 건
유저가 아니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바로 그 전 모델인 PS4까지는
SSD가 아니라 HDD가 기본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PS4 SSD 교체 콘텐츠가
찾아보시면 엄청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SD 대용량도 가격 저항선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SSD로 바꾸고 있는데
슬림하다는 장점은 트레이와의 사이에
공간이 생겨 열 배출에도 좋게 해줍니다.
하지만 기본은 역시
빠른 부팅과 로딩 속도 단축으로
더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물론 다양한 게임을 SSD에 저장해서
즐기고픈 유저라면 128GB는
게임 몇 개면 금방 다 채우게 되고
PC처럼 SSD의 성능을
최대로 뽑아주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용량은 어찌 되었건 많아야 좋습니다.
다만 한 가지 게임을
천천히 끝까지 즐기고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는 성향이라면
이런 가성비SSD가 딱 알맞습니다.
PC와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팅 속도와 로딩 속도는
누구라도 확연히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는
성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게임 로딩 속도만 해도
1/3 정도 수준으로 빨라지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 위주로 게임을 하신다면
실리콘파워 Ace A55로의 교체는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일입니다.
콘솔 게임기용 OS를 따로 받고
SSD를 장착하고 펌웨어를 설치하고
게임을 재설치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번거롭고 오래 걸리는 편이라서
귀차니즘이 있는 유저라면
그냥 로딩 속도도 낭만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정신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지만
교체 후의 정말 빨라진 부팅과
로딩이 사실은 이렇게 짧은 편이었구나라는
속시원함을 느끼고픈 유저라면
SSD로 바꾸는 고된 작업을 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콘솔 게임기든 PC든
SSD를 OS나 프로그램용으로 사용하는 건
빠른 읽기 속도의 효과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윈도우는 당연히 SSD에 설치하는 것이고
요새는 M.2 SSD가 기본에
실리콘파워 Ace A55와 같은 제품은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드 블록을 스스로 관리해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기도 하고
TRIM, ECC, RAID, S.M.A.R.T 및
SP Toolbox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안정적인 유지와 관리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실리콘파워 Ace A55 128GB 포맷은
5분 35초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이렇게 전용 프로그램에서
SSD의 정보와 현재 상태 확인
그리고 스캔을 통한 전반적인 검사 등
편리하게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 고사양의 그래픽 결과물이라
게임 하나 용량이
SSD 128GB를 거의 채우는 게 일도 아닙니다.
게임별 SSD를 둬도 될 정도
그래서 콘솔 게임기에도 그랬지만
빠르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컴퓨터에 SSD를 장착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물론 게임이 잘 돌아가면
이미지나 영상 편집과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작업과 출력 시간도
그만큼 단축하고 이득을 보게 됩니다.
CPU라든지 램, 그래픽카드 등
여러 요인이 작용을 하겠지만
SSD에 게임을 설치해서 즐기면
렉 없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효과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항상 안정적인 품질로 누리게 됩니다.
PC건 노트북이건 최신 콘솔 게임기건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위해서
SSD가 기본인 것은 진리입니다.
OS와 필수 프로그램 세팅용으로
가성비SSD 많은 분들이 원하는데
실리콘파워 Ace A55 128GB는
호환성 좋은 3.7mm의 슬림함에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관리
그리고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 추천드립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592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