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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 시리즈가

C타입으로 출시가 되면

실물 보고 바꿀 의향이 있다던

아이폰 14 프로맥스 유저인 후배

실물을 보고선 16 시리즈를 기대하겠다며

그냥 누리끼리해진

지금 케이스나 바꾸겠다고 합니다.

아이폰 14 시리즈로 바꾸신 분들이면

1년 정도 사용했을 터라

케이스 바꿀 시기가 된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특히 투명 케이스 선호 유저인데

그냥 매장에서 제공한

케이스를 사용해 왔다면

ESR 아이폰14 아이스쉴드 케이스와 같은

깔끔한 케이스 필요성을 느끼실 타이밍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812679&_OC_=ex_blog1&logger_kw=ex_blog1&?utm_source=naver&utm_medium=blog&utm_content=&utm_campaign=event_esr_230915

투명해서 아이폰 디자인이

잘 보이길 원하는 유저에게

TPU 프레임에

투명한 리얼 강화유리 백패널로

높은 만족감을 드릴 케이스입니다.

특히 카메라 렌즈 보호를

따로 안 하셨던 유저라면

이런 케이스가 딱 필요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깔끔한 투명 케이스로

어찌 보면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튀어나온 렌즈 부분을

잘 보호할 수 있어 좋은 투명 케이스입니다.

바닥에 놓을 때마다

카메라 렌즈가 닿아서

불만이라던 후배

카메라 보호 필름을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

물어보면 그러면 좋아하는 케이스와

안 맞는다는 이유를 댔는데

그걸 한 방에 해결해 드립니다.

어떤 유저는 렌즈 보호용

강화유리나 커버를

귀찮아서 혹은 자꾸 까먹어서

그냥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유저들이라면

이런 케이스가 모범 답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쪽 유막방지 미세 도트처리로

유막 없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ESR 아이폰14 프로맥스 아이스쉴드를

접하면 다들 공통적인 반응이

깔끔하고 꼼꼼하게 잘 만들었다는 것

특히 저가형 투명 케이스를

사용했던 유저들은

진작 이런 걸 사용할 걸 그랬다는 반응

일반 젤리 투명 케이스도

잘 만든 제품은 품질이 나쁘지 않지만

그런 케이스 사용했던 유저가

ESR 투명 케이스 사용을 하면

버튼부 압력감이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더 부드럽고 가볍게 눌린다는 느낌

좋은 케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버튼부 압력감은 적고

포트 주변 가공은 깔끔해야 합니다.

ESR 아이폰14 프로맥스 아이스쉴드 케이스가

바로 그런 훌륭한 마감의 케이스

케이스에 대한 욕심이

크게 없는 유저여서

업체에서 기본 제공되는

젤리 케이스를 사용했던 후배

변색으로 바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비교를 해보면서

깔끔한 마감과 정확한 가공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반응합니다.

특히 일반 젤리 케이스가

소재 특징으로 충격 흡수라는

불안한 시도를 하려는 반면

이 케이스는 모서리 에어쿠션으로

충격 방지를 하기 때문에

잘 떨어뜨리는 유저라면

더 좋은 투명케이스라고 하겠습니다.

https://b01-kr-naver-vod.pstatic.net/blog/a/read/v2/VOD_ALPHA/blog_2023_10_19_1531/base_pathfinder_pf3448100_30be4499-6de8-11ee-a002-a0369ffdb74c.mp4?_lsu_sa_=61e538fee1ce62767ed815326265dfbd7ed53df8ef04dfa539e781cd37ff30354d20eae16b85cd0d80263e120e31db605c61d31d49287df555feda2a55ab38734f8a2a6b3d33c620f54c4ae54e24fcb3&in_out_flag=1

일단 착 들어맞아서 좋고

강화유리 고를 때

9H 표면경도 테스트 통과 제품 고르듯

9H 표면경도 통과한 케이스라

투명하면서 스크래치 잘 예방하는

케이스 원하시는 유저에게 아주 좋습니다.

역시 아이폰 디자인 그대로

잘 보여주는 투명함이 좋고

슬림하니 핏감이 좋아서

크지 않은 케이스 원하는 유저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디자인입니다.

렌즈 높이보다 살짝 높아서

바닥에 놓았을 때

렌즈가 닿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게을러서 렌즈 보호에

신경을 못 쓰던 유저에게

사이다와 같은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같은 투명 케이스라도

뭔가 더 슬림한 느낌이라서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출 자국 없는 매끈한 테두리

사이드 절개로 편안한 버튼감 등이

그런 느낌을 더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전 케이블은 여러 종류 사용해 봤는데

홀 설계가 딱 맞게

안정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헤드가 좀 큰 케이블도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 호환성도 좋고

스트랩 연결해서 사용하고픈 유저나

액세서리 달고픈 유저들을 위해

측면에 스트랩 홀이 제공되어 좋습니다.

사용감이나 그립감도 좋고

1mm의 슬림한 유리 패널이라

무선충전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설계 자체가

유해 물질 불검출 TPU 소재에

강화유리 소재가 부착된 것이어서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강화유리 선에서 막아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4 시리즈 유저인데

튼튼하면 슬림한

투명 케이스를 원하신다면

딱 마음에 드실 케이스입니다.

시리즈 바뀔 때마다

바로 바꾸던 유저들도

15는 건너뛰겠다는 유저들이 많던데

그렇다면 케이스는

새걸로 바꿔서 기분 내시는 것도 좋을 듯

https://brand.naver.com/esr/products/7143250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