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짧은 외출 해본 날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흐렸자나요.
그래서인지 오늘의 밝은 낮 풍경이 꼭 선물 같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마트 가는 핑계로라도 나가야겠다 싶어서 잠깐 마실하고 왔답니다.
강한 봄비에 벚꽃잎이 다 떨어져버린 벚꽃나무도 보이고 뒤늦게야 꽃피우는 벚꽃나무도 있었어요.
며칠만에 달라지는 자연의 흐름이 아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리뷰는 방콕생활 때문에 실외에서 다양한 사진을 못 찍었어요.
제가 감기도 아직 앓고 있는지라 외출을 정말 안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찍은 사진을 최대한 활용하여 펜탁스 K-r의 권장할 매력포인트를 뽑아 보았습니다.
본 리뷰는 [다나와]와 펜탁스를 공식 수입하는 [맥스넷]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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