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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자유롭다. LCD 보호용 커버 사용기 (GGS 액정보호 글래스커버)

탐이 | 07-18 14:37 | 조회수 : 2,901 | 추천 : 1

 탈부착이 자유롭다. LCD 보호용 커버 사용기 (GGS 액정보호 글래스커버)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면 사진촬영이 기본이 될것이다. 하지만 카메라를 구입하게된 이유가 사진촬영이긴 
해도 디지털 카메라가 한번 구입해서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도 아니고 어느정도 가격대도 있는 제품인 
만큼 일단 구입하게되면 나름대로 소중하게 사용하게되는 아이템일 것이다.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서 보게되는 LCD 혹은 뷰파인더나 상태 정보창등은 파손의 위험이 있고 오염 및 스크래치에 
강하지 않기 때문에 LCD 보호필름 등을 카메라 구입당시에 함께 준비해서 박스 개봉과 함께 가장 먼저 보호필름 
등을 붙여주는게 순서가 아닐까 싶다.
 
다만 보호 필름의 가격대와 종류도 다양하고 또 한번 붙이면 비뚤어지게 붙여졌거나, LCD 와 보호필름 사이에 
먼지가 들어가서 보기 싫어도 쉽게 다시붙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울며 겨저먹기로 그냥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 몇몇 DSLR에 포함된 번들용 보호장치인 플라스틱 보호 커버는 탈부착이 자유롭긴 하지만 먼지 
유입이 잘되고 무었보다도 빛 투과율이 낮아서 선명한 LCD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GGS LCD 보호 커버라는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 이제품은 일단 탈부착이 비교적 간단한 제품이다. 접착식이 
아닌 만큼 디지털 카메라의 LCD 위에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이제품은 필름이나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로 
되어있다. 그만큼 빛 투과율이 높아서 선명도가 좋기도 하다. 다만 유리라는 제품 특성상 깨짐이 걱정되긴 하지만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강화유리에 5중 코팅이 되어있으니 걱정을 덜어볼 수 있겠다. 사실 LCD 보호 커버가 파손될 
정도면 꼭 GGS LCD 보호 커버같이 유리 제품이 아니어도 카메라 혹은 LCD 손상이 갈수있는 위험은 비슷하지 않을
까 싶기도하다.
 
GGS LCD 보호 커버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필자가 사용중인 DLSR 카메라는 Nikon D300 카메라로 마침 
D300s & D300 용 커버도 있어서 사용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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