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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식 LCD를 달고 출시되는 니콘 쿨픽스 P7100의 결과물 모음

스노우찌 | 10-16 23:46 | 조회수 : 3,607 | 추천 : 0

COOLPIX P7000 | Manual | 6.00mm | ISO-100 | F2.8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1-10-14 00:06:39

니콘 쿨픽스 P7100 지난 리뷰

 

1. 틸트액정을 달고 출시되는 니콘 쿨픽스(coolpix) P7100 첫 번째 리뷰~

2. 틸트액정을 달고 출시되는 니콘 쿨픽스(coolpix) P7100 기능 살펴보기

3. 틸트액정을 달고 출시되는 니콘 쿨픽스(coolpix) P7100의 다양한 기능 훑어보기

 

니콘 쿨픽스 P7100은 P70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카메라입니다.

지난 사용기는 팝코넷에는 따로 올리지 않았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지난 리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사용기는 니콘 쿨픽스 P7100의 틸트식 LCD를 활용해 촬영한 여러 결과물들 위주로 보여주려 합니다.

틸트식 LCD에 대해 사진으로만 보는 것 보다 영상으로 보면 어떨까 싶지만 짤막하게 틸트 액정을 조작하는 것을 찍어봤습니다.

지금 보니 영상 맨 앞에 설명 시작하면서 P7100을 P7000이라고 말했는데 그건 이해해 주세요 ^^;;

 

영상 보기 귀찮은 분들 위해서 사진으로 간단히 틸트식 LCD에 대해서만 살펴 보고 바로 촬영한 사진 결과물들을 보도록 할께요.

 

위의 틸트식 액정 사진들은 지난 사용기에서 봤을테구요.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틸트를 하게 해주는 연결부는 금속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구요. 카메라 하단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DSLR 기종은 LCD를 보고 촬영하는 것 보다 뷰파인더를 보고 촬영하는 게 익숙하지만 쿨픽스 같은 컴팩트 기종에서는 LCD를 보고 촬영하는 게 편합니다.

특히나 땅에 작게 피어 있는 야생화를 찍거나 꽃이나 곤충과 함께 파란 하늘을 담고 싶거나 몸이 전체 움직이지 못하는 공간에서 팔만 쭉 뻗어 겨우 찍어야 할 때도 LCD를 보지 못하고 감으로만 촬영하는 것 보다는 틸트 액정으로 확인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정말 편하다는 말 밖에는 다른 할 말이 없죠.

저는 틸트 액정이 달린 카메라와는 이상하게 인연이 없는 것인지 많이 사용을 해 보지 못했는데요.

P7100에 달려 있는 틸트 LCD를 이용하게 되면서는 촬영할 때 좀 더 다양한 구도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틸트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도 LCD는 틸트해 놓은 상태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LCD가 제가 의도하지 않은 다른 각도에 위치해 있을 때는 가끔은 제가 찍으려는 구도 보다 더 나은 장면이 눈에 들어오기도 해서 운 좋게 좋은 장면을 담아내기도 했구요.

그럼 이제 틸트식 LCD를 활용해 이리저리 P7100을 움직이며 촬영한 결과물들을 대량 방출해 보겠습니다.

사진은 화질이나 색감 등을 촬영한 원본 그대로 전달해줘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무보정으로 리사이즈(Resize)나 크롭(Crop)만 해서 올리도록 노력했습니다.

보정을 하더라도 밝기 정도만 보정을 해서 올렸으니 P7100의 촬영 결과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많이 본 모델일 겁니다. 레이싱모델 방은영씨이구요.

쿨픽스카페 출사에서 틸트식 LCD를 활용해 찍은 사진들 위주로 골라서 올려봤습니다. 대부분이 세로 사진이다 보니 가로 사이즈를 조금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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