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의 감성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과 잘 맞는 카메라를 만나면 그 감성이 더 커지는게 아닐까 해요. ^^
바로 제가 소니를 만나면서 부터 예전보다 감성이 더 풍부해지는걸 느끼게 되었거든요.
물론 아직은 배워야 할 점도 많지만 그래도 소니 a65와 함께 했기에
사진에 대한 즐거움과 사진을 찍는 것이 무척 즐거웠답니다. ^^
훅~ 가버린 무심한 그!!! 2011년을 싹~ 잊어버리고
상쾌하고 멋진 그? 그녀?! 바로 2012년 누구보다 멋진 해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소니 a65와 함께 한 블링유에 였습니다. ^^
ⓒ블링유에
http://blog.naver.com/yukihana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