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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원한 동풍과 멋진 외형 및 연출을 뽐내는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추천 조립

강민건담 | 11-21 14:58 | 조회수 : 1,527 | 추천 : 0



안녕하세요 ! 강민건담입니다.

 
이번에 티뮤에서 새롭게 유통하는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가 출시하였는데
필테에 선정되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
 
까악!!!!
 
먼저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제품이 출시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120mm LED 팬이 전면에 2개 후면에 1개와 상단에는 140mm LED 팬이 탑재되 있다는점과 X 표시가 보이는 멋진 디자인의 외형이라는점에서도 눈길이 마니
갔습니다.
 
그럼 어디 한번 본격적으로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해볼까요?!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박스

포장상태는 깔끔하며, 용산에서 구매할때 들고 갈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상단을

탈착시에 유의할점 알려주는 스티커가 부착되 있었습니다.
 
"상단 패널 탈착시 3개의 나사를 풀고 분리하세요"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는 한눈에 
볼수 있는140mm LED 팬이 장착 되있다는걸 확인할수 있었으며, X 디자인의 멋진 연출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밑바닥 부분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 되있으나 탈부착형이 아니며 4개의 회전형 받침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받침대가 톱니바퀴형으로 되있어서 자주 회전시켜 돌리더라도 오래 사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왼쪽
측면에는 X 모양으로 된 벌집형 타공명 처리가 되있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상단에는

전원 버튼, 리셋 버튼, USB 3.0 , USB 2.0 및 헤드셋 포트와 전원 및 HDD LED 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후면에는 120mm LED 팬이 장착 되있습니다. 또한 수냉호스 및 USB 3.0 연결선을 통과 시킬수
있는 공간도 2개 있네요. ^-^/
 


PCI 슬롯은 총 7개였습니다.

 
그리고 측면 패널을 손쉽게 열수 있는 손잡이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파워 장착하는 하단 부분 또한 파워 장착시 파워 팬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장착 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파워 장착하는데 앞서서 파워를 케이스에 장착시 긁힘현상 또는 흔들림 방지를 위함  5mm 정도의 패드가 부착되 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을 분리하고 난뒤 측면패널을 찍어보았습니다.

 

벌집형 구조모양의 디자인이 있네요. 두깨는 약 0.7~0.8 정도 되네요.
 


이제 측면 패널들을 분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측면을

분리 해보니 하나의 큰 박스가 들어있네요. 
 
머가 들어있는지는 아마 다들 아시겟죠?! ㅎㅎㅎ
 


박스 안에는 케이스에 장착에 필요한 각종 나사들 ,  5x HDD 및 SSD 브라켓 , 멀티카드
리더기를 전면 패널과 한글로 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는

간편한 무나사 방식으로 5.25 베이 및 3.5 HDD 그리고 VGA 또한 손쉽게 장착 시킬수 있어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 없을거 같네요.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전면 패널
또한 분리해보니 시원스럽게 생긴 120mm LED 팬이 2개 장착 되있었으며, 여기서 전면 패널을
분리할때 정말 힘을 마니 주지 않아도 손쉽게 분리가 되는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시원 하게 생겼죠? ㅎㅎㅎㅎㅎ
 


전면에 부착되 있는 120mm LED 팬를 분리해보니 HDD 에 사용되는 브라켓에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120mm LED 팬을 자세히 보시면 한 선에 3핀 또는 4핀 전원 포트가 연결
되있습니다.
 


혹시 5.25 베이를 사용하지 않으시는분은 위에 사진처럼 전면에 HDD 브라켓을 이용하여 최대

3개 팬을 장착하실수 있을겁니다 ^-^/ 
 

 

분리한 전면 패널을 자세히 보면 먼지 유입을 막기 위한 필터가 부착되있으며, 전면 패널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레드 LED  4핀 전원 포트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면 5.25 베이를 장착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하다는점과 먼지 유입을 막는 먼지 필터도 

부착 되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내부에 선정리를 깔끔하게 할수 있게 공간이 있으며, 부드러운 고무패드가
부착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선정리시 케이블 타이를 이용할수 있는 케이블 클립도 볼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왼쪽 측면으로 돌아가 내부 안쪽을 샅샅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내부 안쪽 후면에는 VGA 및 PCI 를 손쉽게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 분리한 PCI 클립
또한 다시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는 탈부착형 클립으로 되있었습니다.
 

 
PCI 클립 위로는 후면부 120mm LED 팬이 장착되 있으며 , 투명선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4핀 또는 3핀 단자가 선 하나에 부착 되있습니다.
 
메인보드에 3핀이 없는분들은 4핀 단자를 이용하시면 될듯 하네요 ^-^/
 


내부 전면 쪽에는 사용자가 간편하게 돌려서 사용하는 무나사 방식의 고정 클립이 자리 잡고
있으며, 5.25 베이를 최대 9개 또는 3.5 베이를 최대 7개 까지 장착시킬수 있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HDD 및 SSD 를 브라켓에 장착시 브라켓 밑에다 120mm 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이때 HDD 는 좌우측으로 나사를 이용하여 조립해주시고 , SSD 는 바닥부분을 이용하여
부착하시면됩니다. ^^/
 
이제 상단 패널을 분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상단패널을 분리 하실때 케이스 위쪽 부분에 3개의 나사를 분리 해주셔야 합니다.
 


현 사진은 케이스를 뒤집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빨강 동그라미원의 3개의 나사를 분리해주세요.

 


그리고 상단 패널을 살짝 올려주세요.  그 이유는.... 

 


나사를 다 풀러주신 뒤에는 케이스와 상단패널을 고정시켜주는 부분을 밀어서 분리하셔야 합니다.

이때 너무 힘을 가하게 주시면 고정시켜주는 클립이 불어질수 있으니 조심조심!
 


상단 패널을 분리해보니 140mm LED 팬 1개가 보이더군요 ^-^/

 


상단에 장착되있는 140mm 팬 또한 나중에 분리 하여 다른걸로 교체 하실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140mm 팬 또한 전면 후면 120mm 팬처럼 3핀 또는 4핀을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상단 패널을 분리한뒤  모습입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와 메인보드의

커넥트 연결선들로는 USB 3.0 , AC 97 / HD Audio / USB 선이 있으며

 


파워 스위치, 리셋 스위치 , 파워 LED , HDD LED 선들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조립에 앞서서 제 컴퓨터 사양을 말씀 드리고 조립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E8500

일반 ATX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135mm 높이의 CPU 쿨러 (써모라이트)
230mm 길이의 그래픽 카드 (사파이어)
500w Talon 파워 (히로이찌)
HDD, ODD 등
USB 3.0 PCI 카드
 


ODD 를 장착 하실때 첫번째가 아닌 2번째 슬롯에다 장착하시고 무나사 클립으로 고정
시켜주세요.
 
그 이유는 상단에 있는 USB 3.0 연결선과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ODD 를 장착시 2번째 슬롯에다
장착하세요 ^-^/
 


이제 메인보드와 파워를 장착 할려고 햇는데....헉!!!!!

 
메인보드 장착용 나사가 케이스에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메인보드 나사를 부착한 상태에서 나오는데....ㅜ.ㅜ...
이런한점은 수정되야 할듯 하네요.
 


파워를 장착하는 부분에서도 3mm~4mm 정도 두깨의 부드러운 패드가 있다고 해서 파워 장착할때

간섭이나 어렵움은 없었습니다.
 


이제 메인보드 , HDD, VGA를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35mm 높이의 CPU 쿨러 (써모라이트)를 장착한 후에도 약 25mm~37mm 정도 남는 공간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HDD 를 브라켓과 장착하실때 나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나사를 구멍에 맞춘뒤에 드라이버로

돌려서 고정시켜주시면 됩니다.
 
공간이 작아 보이기는 하나 문제 없습니다.
 


케이스 조립을 잘 모르시는분들 위한 팁!!!!

 
분명 전면에 120mm LED 팬이 2개와 전면 중앙에 LED 전원 포트를 연결하실려면 선 정리가
복잡 해지실겁니다.
 
이때 전면에 있는 4핀 단자 3개를 하나로 연결시켜주시고 제일 밑에다 파워 4핀 포트를 꽃아주세요 ^^ 
 


이제 조립을 완료 시킨뒤 측면 패널 뚜껑을 닫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한번더 "찰칵"~

 
이제 케이스 내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원을 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원을 키고나니 오른쪽에 파워,HDD LED 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  내부에

장착되있는 120mm 팬과 140mm LED 팬들로 인해 화려한 연출을 볼수 있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에서 120mm 팬과 상단 140mm 팬에서 소음은 없었으며 , 전면에 있는 팬이 바람이 들어가는걸 손으로 직접
느낄수 있었고, 상단에 배출구 140mm LED 팬에서도 바람이 잘 나오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AEROCOOL STRIKE-X 데빌 블랙 티뮤 케이스 ( 에어로쿨 스트라이크 엑스 ) 케이스을 1주일 가량
사용하면서 느낀점으로는 분명 !! 동풍이 잘된다는점, LED 팬으로 인한 화려한 조명과 연출,
그리고 조립시 어렵지 않다는점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품 몇군데서 (전면 패널 분리시, 파워 장착 부위, 무나사) 유저들을 위한 생각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메인보드 나사가 분리되어 있었다는점, 상단 패널 분리시 조금 어렵다는점 , 그리고 HDD 브라켓을
장착하는 공간이 넓어서 고정이 완벽하지 않고 좀 흔들린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ㅜ.ㅜ
 
P.S   Timu 정품을 사용합시다 ^-^/
 
추천 한번 눌러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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