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장치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작게는 휴대용 메모리카드 부터 시작해서 대용량의 저장장치를 한두개쯤은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컴퓨터 안에 데이터를 모두 저장할 수 없다는 점과 이동할때 컴퓨터를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이동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외장하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와 외장하드를 모아봤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사용하게 된게 3.5인치 외장하드였던거 같습니다.
컴퓨터에 저장할 공간이 없어서 처음 3.5인치 외장하드를 사용할때에는 천군만마를 얻은듯이 너무나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휴대성이 편리한 메모리카드는 작은 크기로 인해서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용량 제한의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워낙 한정된 용량인만큼 가볍게 데이터를 이동할때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용량이 제법 큰 경우에는 메모리 용량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외장하드의 크기는 작지만 사용후에 하드웨어를 일일이 제거해줘야 하는 외장하드를 사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조금 사이즈는 크지만 그렇다고 휴대성도 떨어지지도 않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딱딱한 벽돌 스타일이 아닌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며, 터치하나 만으로도 안전하게 하드웨어를 제거해줄 수 있는 외장하드를 사용하시겠습니까?
선택은 바로 사용하시는 유저들의 몫으로 남겠지만 저라면 망설임 없이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터치만으로도 하드웨어를 제거할 수 있는 인디랩 조약돌 터치 외장하드를 망설임없이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