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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 아이패드에 새옷을 입혀보자

피아노 | 08-27 22:06 | 조회수 : 1,642 | 추천 : 0

 

                                                                  

                                                                또다른 고민에 빠지다




국내에서 아직 구입할수 없는 아이패드를 어렵게 해외에서 공수해 온다고 하더라도 또다른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아이패드는 처음부터 되는 것 보다 안되는것이 더 많은 그런 아이패드 였습니다
구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막상 구하고 나서도 국내에서는 아직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아이패드에 관련된 다양한 악세서리는 그나마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기능과 가격만은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손에 아이패드를 처음 받아들고 제일 먼저 고민 했던것은 나의 아이패드를 어떻게 이쁘게 그리고 안전하게 보호 할수 있을까
였습니다 아이패드는 노트북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마트폰도 아닌 그 정체성이 위치가 애매모호한 기기 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노트북 이었다면 액정보호필름은 필요없고 간단한 파우치 정도만 마련하면 됩니다 그렇지않고 스마트폰 이라면 간단한 액정보호필름과 젤리케이스와 같이 부드러운 그립감을 느낄수 있는 정도의 케이스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노트북도 아니면서 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이 있어야 할거 같고 스마트폰도 아니면서 젤리케이스 보다는 무언가 고급스런 파우치가 필요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 할수 있습니다









                                                              주객이 전도된것 같은 서비스




지금까지 보호필름은 퓨어메이트 이외에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퓨어메이트매장이 집앞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필름보다 더 깔끔하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밝고 깔끔한 느낌의 화면은 아이패드만의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느낌의 화면을 아무리 아이패드를 보호 한다고 하더라도 보호필름으로 덮어 버리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액정 보호필름은 퓨어메이트의 고광택 필름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다음은 전체보호필름을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폰을 사용할때에도 여러가지 케이스도 사용해보았지만 결국 아이폰 본연의 모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생팟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기기는 그자체의 디자인이 매우 심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면배젤과 뒷면 케이스가 매우 조화롭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난 애플빠 인가 봅니다 이젠 애플의 디자인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수 있으니...

결국 전면보호 필름은 아이패드 본연의 모습을 지킬수 있고 외부의 스크래치만을 보호 할수 있는 필름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선택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입니다
하지만 퓨어메이트는 매우 영리하고 얄밉게도 퓨어메이트를 그렇게 쉽게 소비자에게 선택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구입할때 옵션을 조금만 더 올리면 소형차에서 중형차 구입을 하듯이 퓨어메이트는 클로시스를 선택하고 조금만 비용을 추가하면 다이어리케이스까지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해서 다이어리케이스를 구입하면 퓨어메이트 클로시스를 서비스로 받을수 있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퓨어메이트 클로시스를 구입하고 조금만 비용을 추가한다면 다이어리케이스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퓨어메이트의 보호 필름이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를 구입하면 클로시스를 서비스로 제공 받던지 아니면 퓨어메이트 클로시스를 구입하는데 약간의 추가금으로 다이어리케이스를 구입하든지 중요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한번의 고민으로 두가지를 다 얻을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능을 겸비한 새로운 케이스의 등장






최근 다이어리케이스를 보면 기존의 상식인 기기를 보호하는 기능 이외에 거치대역활까지 해주는 케이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케이스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우리가 잘아는 쿼리자판이 없고 소프트웨어로 자판을 지원하기 때문에 액정을 이용하여 입력을 해야 합니다 이는 아이패드를 기존의 사용방법 처럼 책상에 두고 사용한다면 매우 불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 하고자 애플의 정품 케이스는 본체를 보호하는 기본의 기능 이외에 본체를 거치하는 용도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 여우 같이 얄미운 애플 입니다








애플의 정품 케이스는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가죽 소재로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부분에는 원단속에 하드케이스처럼 되어 있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보호 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다고 저가의 제품 이미지도 아닙니다

실제로 애플의 정품케이스를 사용해보면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점이 단점처럼 보이지 않고 그 장점이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케이스가 바로 애플의 정품 케이스 인듯 싶습니다









퓨어메이트의 다이어리케이스는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케이스보다 한단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단순이 케이스 본연의 기능인 장비보호 측면에서도 조금 부족한 면이 보이고 케이스의 다른 부가적인 기능에서도 조금은 아쉬운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현재 색상 선택의 자유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애플 정품 케이스 역시 색상은 블랙 한종류로 한정되어 있지만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의 색상은 어떤 무게감도 부족하고 색상의 차별화 측면에서도 조금 부족 합니다

겉면의 색상은 실버톤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이패드의 뒷면의 색상과 유사함을 보입니다 내피의 색상은 엷은 블랙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색상의 원색적인 측면을 강조 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겉면의 색상은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상에도 조금은 부족한듯 싶습니다 이는 어떤 강렬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난듯 보이는 색상 입니다

물론 현재는 실버색상 한종류 밖에 없지만 추후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 할때는 보다 강렬하고 무게감있는 아이패드만의 장점을 부각시킬수 있는 색상의 선택이 가능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겉면 원단의 재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좀더 자세히 살펴 보면 원단의 재질이 그리 저급하다든지 싸구려 이미지는 아닙니다 만져보면 손에 느끼는 감촉이 결대로 느껴지기 때문에 손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만져지는 촉감은 매우 부드럽고 무언가 사이버틱한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어 집니다

참 아이러니한 느낌입니다 보여지는 전체적인 느낌은 고급스럽지 않지만 만져지는 촉감의 느낌은 매우 강렬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아마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케이스의 느낌이 정반대의 극과극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내부의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겉면의 느낌이 무언가 사이버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는데 내부 역시 조금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내부의 색상은 좀더 따뜻하고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색상을 가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색상 입니다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전반적으로 무겁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그런 색상을 지닌것 같습니다








보여지는 모습이 차가울 뿐이지 만져지는 촉감은 매우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재질을 샤무드라고 한다고 합니다 샤무드 재질은 최근 인공피혁으로 내구성,투구성,투습성, 보온성 등 피혁의 단점을 많이 보완하는 재질이라고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재질은 국내 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쪽에서 선호하는 재질 입니다 아마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국내 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쪽을 주목적으로 제작 되어진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케이스의 마무리나 제품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매우 깔끔하고 단단한 케이스 입니다 단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더 중후하고 화려한 느낌의 케이스를 좋아하는 국내 소비층에게 어필할수 있는 무언가 강렬한 이미지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기존의 다이어리케이스는 단순히 이동할때 본체기기의 보호용으로 사용되었다면 최근 아이패드용 다이어리케이스는 거치대의 역활을 같이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의 독특한 기능 타블렛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 역시 본체 보호하는 기능 이외에 거치대의 역활을 같이 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애플의 정품 케이스는 거치대 고리가 없고 케이스와 케이스를 지지하는 형태로 되어 있지만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거치대의 고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지하는 안정성에 좀더 의미를 부여 한듯 보입니다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의 거치용 고리부분은 좀더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유는 제품의 마무리가 아니라 설계상의 오류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제품의 안좋은 이미지는 바로 꺽여지는 부분입니다 다이어리케이스 특성상 접혀지는 부분은 많은 내구성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실제로 다이어리케이스를 사용해 보면 많이 움직이는 부분이 결국 나중에는 제일먼저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겉감과 안감 그리고 그사이에 딱딱한 재료를 사용한듯 보입니다 하지만 접혀지는 부분은 딱딱한 재료를 사용할수 없습니다 결국 겉감과 안감의 안정적인 접합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하지만 위에 보이는 사진 대로 접혀지는 부분이 깔끔한 접합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보이는대로 접혀지는 부분은 의도되지 않은 굽힘현상으로 결국 케이스의 내구성을 떨어뜨리게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이어리케이스가 평상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시적인 소모품의 용도 이지만 얼마 사용하지 않아도 보이는 부분은 결국 전반적인 피로 누적으로 전체 케이스의 이미지를 많이 떨어뜨리게 만들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 새옷을 입혀보자




실제로 아이패드에 다이어리케이스를 입혀 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애플 정품케이스에 비해서 확실히 탈부착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애플 케이스의 경우에는 한번 케이스에 장착하면 다시 탈착하는 작업이 두렵습니다 그만큼 케이스에 아이패드 탈부착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는 탈부착이 매우 쉽습니다 또한 케이스에 장착된 아이패드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본체의 블랙과 케이스의 색상이 튀지않고 무난하게 조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케이스의 거치대 용도는 두가지 정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처음의 이미지 처럼 높게 세워서 사용할수 도 있고 자판을 이용하기 위해 낮게 설정하여 세울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이용할때는 높게 세우고 사용하고 인터넷 웹서핑을 이용하거나 이북 이용도 책을 이용할때는 낮게 세워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케이스가 아이패드의화면을 가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의 연결단자 부위에는 개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상의 불편은 크게 없을듯 보입니다








하지만 케이스의 두께가 조금 두껍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케이스의 두께가 조금 두꺼워 케이스와 아이패드와 서로 밀착하는 깔끔한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케이스의 두께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액정을 더 보호 할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 두껍고 딱딱한 하드케이스가 액정과 어느정도 들뜸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와는 조금 동떨어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액정과 케이스가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다른 이물질에 의한 피해도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의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바로 위에 보이는 부분 입니다 아이패드를 고정하기 위해 케이스는 철재질로 싸여있는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탈부착시 보이는 고리를 폈다가 다시 고정시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번 움직이다 보면 고리는 쉽게 부러져 버릴것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상 고정시키는 고리가 부러진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이어리케이스는 아이패드의 네군데 모서리를 모두 오픈 시켜 놓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모서리 부분이 많이 취약한데 모두 오픈 시켜 버리는 구조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라리 네군데 모서리를 감싸고 고정 시키는 방법을 채택하고 아이패드를 고정 시키기 위한 고정 고리는 차라리 없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패드 충전용 단자와 케이스는 약간 발란스가 틀어져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다른 단자와 케이스는 정확한 위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충전 단자와 케이스는 약간 틀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패드 충전 단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충전케이블이나 보이는 대로 카메라킷을 연결 시켜 보면 케이스와 카메라킷이 서로 크로스 맞물림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와 케이스의 위치를 조금 조정해서 최적의 위치를 찾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케이스의 공간을 조금 더 크게 만들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메라킷이 케이스와 맞물림이 있더라도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사용중에 자꾸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앞서 거치대용 고정 고리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고정고리의 마무리는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고정고리가 튼튼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거치시에 믿음은 가지만 고정고리를 여러번 이용하게 되면 위에 보이는 대로 안감의 흔적이 남게 됩니다 이는 인조피혁과 케이스 내부의 안감이 극세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상 입니다 흔적이 남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지만 고리에 남는 극세사의 흔적이 점점 케이스의 이미지를 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기 사진에는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반대쪽 고리의 주변부에는 극세사가 뜯겨져 나간 흔적이 보기 안좋습니다 단순하게 형태만 만드는 것이 아닌 사용중에 일어날수 있는 현상에 대한 꼼꼼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퓨어메이트(PUREMATE)만의 장점 클로시스 보호필름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를 구입하게 되면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보호필름을 서비스로 제공받게 됩니다 아니면 앞서 이야기 했지만 클로시스 보호필름을 구입하시면 약간의 추가비용으로 다이어리케이스를 얻게 될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클로시스 보호필름을 같이 구입하게 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보호필름을 사용해 본적이 없지만 지금까지 퓨어메이트 보호필름을 사용해 보면서 실망을 해 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저의 아이패드에도 퓨어메이트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정에는 고광택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필름 선택을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기기의 특징을 알고 있다면 보호필름의 선택에는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다른 기기와 달리 액정의 화사함이 장점 입니다 만약 이 액정의 화사함을 보호필름으로 가리게 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패드에 고광택 필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광택 필름의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지문입니다 터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액정을 만지는 일이 많아서 고광택 필름에 많은 지문이 남게 됩니다 이럴때는 부드러운 극세사 수건으로 자연스럽게 닦아주시면 됩니다











뒷면에 사용되는 보호필름은 퓨어메이트의 클로시스(매트) 입니다 클로시스는 일반적인 필름과 달리 늘어나는 필름 이라고 합니다 필름이 신축성 있게 잘 늘어 난다는 것은 그만큼 외부의 충격을 잘 흡수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많은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이 있는데 클로시스를 부착 했다고 해서 외부 충격에 강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외부 기스에 그만큼 강하게 대처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클로시스 보호필름을 부착하는 것은 상당한 주의력과 집중력이 필요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로시스 보호필름을 부착하는데 대략 한시간이 넘도록 힘든 여정 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휴대폰 보호필름 부착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 이었습니다









특히 중앙에 있는 애플 사과의 필름은 정말 고난도의 집중력이 필요로 합니다 만약 급한 성격을 가진 분이거나 저처럼 심한 손떨림이 있는 분이라면 차라리 전문 퓨어메이트 부착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사진은 부착후 대략 두시간 정도 지난 이미지 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기포는 조만간 사라질 것 입니다 아니 사라지기를 개인적으로 희망 합니다

이제 저의 아이패드는 대강의 보호 시스템이 구축 된듯 싶습니다 처음 예상은 액정필름과 애플 정품케이스만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끝으로 애플의 정품케이스 이미지 몇개를 첨부하고 퓨어메이트 다이어리케이스와 클로시스(매트) 보호필름의 사용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좀더 궁금한 의문이 있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아래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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