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는 체험 후기다. 지금까지 포스팅 했던 글들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 남들이 작성한 글 또는 제품 설명서를 본 후 본인의 의견을 더해 포스팅을 해왔다. 막상 이렇게 글을 쓰려다 보니 어떻게 전달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악플이라도 달리면 어쩌나 걱정 뿐이다. 어쩃든 쓸려고 마음 먹었으니... 어쩌겠는가? 써야지!
오늘은 아몰레드로 개통 후 *_*(너무너무 좋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터치폰!) 내장 된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다. 사실 아몰레드의 경우 3.5인치라는 크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립감이 불편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본인 또한 그랬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 본 후 본인의 생각은 "어라? 이거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은데?" 였다. 뭐 제가 물건 팔려는 사람도 아니고 거짓말 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냥 느낀 것을 그대로 적어 본 것이니 반론은 삼가해 주기 바란다.
아몰레드에는 일반촬영, 스마일샷, 연속, 분할, 파노라마, 동영상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셀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크기는 기본 2560x1920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처음 카메라 모드로 들어가서 플래쉬가 오토로 되어있는데, 플래쉬 생각 이상으로 밝으므로 사용하지 않을 거면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한다.(참고로 플래쉬 모드로 사진 촬영시 카메라 찍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카메라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에는 홈 모드에서의 아이콘, 위젯 상태, 카메라 버튼, 큐브 UI로 들어가는 방법 등을 찾을 수 있었다.
먼저 일반 촬영으로 찍은 사진부터 소개해 보겠다. 일반 촬영으로는 제품과 풍경을 찍어 보았는데, 밑에 보이는 제품은 아이틀의 U20 제품을 찍어 보았다. 카메라 기능 사용시 버벅이거나 느려짐 없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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