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물이 하나 도착 하였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는 DORCO PACE6 체험단!! 그 시작은 작은 선물로 시작 되었다. 선물안에는 한세트의 DORCO PACE6 와 체험 설명서 제품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었다. DORCO PACE6 의 색은 오렌지!! 온통 오렌지색 물결.... 면도후에도 상큼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노트북의 행운?? 큰기대는 하지 않지만 체험기간내에 시간이 허락 하는한 최대한 열심이 하려 고 한다. 체험 구성품은 면도기 + 면도날6입 + 쉐이빙폼 이 지급 되었다. 6주간의 시간 즐겁게 함께 해줄 친구... 아침마나 얼마나 부드럽고 깔끔하게 나를 만들어 줄까? 체험 구성품... 6주간 쓰고 남지 않을까? 완전 밀봉 형태여서 가위가 없다면 케이스 개봉이 힘들다. 좀거 쉽게 바겼으면 한다.. 큰큰한 포장도 좋지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 진다면 한번 고려 해야 하지 않을까? 제품과 한께 들어 있는 용지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져 있다. DORCO PACE6 는 어떠한 기능이 있을까? 설명서의 뒤쪽은 날 교체 방법이 적혀 있다. 처음 교체날 면도기를 사용하였을때 면도날을 교체 할줄 몰라 애태웠던 기억이... 오늘의 주인공 DORCO PACE6 잘빠진 라인.. 얼마나 좋은 그립 감을 보여 줄까?? PACE6가 아닌 PACE만 적혀 있다. 그립을 감싸고 도는 고무 제질 마다 라인이 즐어 가져 있다. 물을 가까이 하는 제품인 만큼 좀더 좋은 그립 감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 한다. 전면의 날을 받혀 주는 본 프레임은 상하로만 움직이는 형태이다. 6개의날..기존에 필자가 사용하던 타회사 5개의 날과 달리 촘촘하게 배치 되어져 있었다.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날의 비교는 따로 다룰까 한다. 체험단에게 제공 된 제품은 기본 2날의 제품이었다. 하지만 지인들에게 나눠줄 제품은 기본 1날이었다. 조금더 신경써 2날의 제품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G사와 너무도 비슷한 면도날 보관함 G사도 오렌지 색의 보관함이다. 추가날은 4개한세트이다. 사람에 마다 틀리 지만 4개의 날이면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계최초의 6중날. 예전 에는 3날의 면도기가 대부분이 였던것을 생각하면 날의 수가 참 많이 늘어 난것 같다. 그만큼 제품의 질도 발전 하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체험단에게 같이 제공된 쉐이핑 폼! 필자는 가끔만 사용 한다. DORCO PACE6 의 설명서. Best PACE6 Maker 가이드 지인들 선물용으로 함께 보내준 6개의 PACE6이다. 1날 제품이라는 것자쉬 웠지만 지인들 선물 까지 꼼꼼 하게 챙겨준 것이 너무 고맙다. 120명의 체험단 그 금액을 무시 할 수는 없을 텐데 말이다. 필자의 개인 사정으로 좀 늦게 진행된 체험단. 하지만 6주간의 시간 함께 해줄 나만의 PACE6가 함게 있으니 힘을 내보려고 한다. 120명의 체험단 그중 6인의 행운은 누가 될까? 주사위는 던져 지고 6개 면에 누구의 이름이 새겨 질까? 아버님의 의견 그립이 조금 길이가 짧다고 하셨다. 하지만 제품의 면도 느낌은 좋고 절삭력 또한 뛰어 나다 하셨다. G사제품과 비교해 더 좋은 느낌이 든다고 하셨다. G사가 밀고 있는 진동 면도에 대해 말씀도 해주셨다. 그리 좋은 기능은 아니라고. 재미 있는 기능이지만 그리 뛰어난 기능은 아니라는 평을주셨다. 필자 혼자 사진을 찍다 보니 조금 초점이 안맞고 각도가 이상한 것은 양해 부탁!! 필자의 견해는 면도시 날이 지나가는 느낌이 부드 럽다는 것이다. 필자 같은 경우 콧수염의 경우 깔끔하게 하기 위해 역방향 면도를 한다. 이럴때 크게 날이 걸리는 느낌이 드는데. PACE6의 경우 걸리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의 절삭력을 보여 주었다. 절삭력과 면도의 질에 있어 서는 타사와 비교해 전혀 밀리지않을 아니 오히려 상위의 느낌을 들게 해주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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