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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아이 USB]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준비하세요.

달려라하니 | 11-07 18:35 | 조회수 : 1,238 | 추천 : 0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터넷 사용 연령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 역시 지금 초등 3학년이지만 컴퓨터를 접한지는 5살 무렵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엔 고사리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두들리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하게 보곤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컴퓨터 게임에 빠져 하루에 1시간 정도 컴퓨터를 하겠다던 아이가 "엄마, 조금만 더~ 더~"를 외치며 컴퓨터를 그만 둘 생각을 하지 않네요.매일 같은 실랑이로 지쳐갈 쯤 컴퓨터 시간을 제어해주고 게임사이트를 차단해주는 블루**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적이 있었습니다.
PC 사용시간 조절, 현재 PC 상황 실시간 확인, PC 사용 습관 확인, 게임 이용시간 관리,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한 원격관리, 유해 사이트·음란물 차단 등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설치과정도 복잡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비용부담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 만난 클린아이 USB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컴맹 부모님들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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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도착한 클린아이 USB의 모습입니다. 포장도 너무 깔끔하죠.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USB본체와 스트랩,
바로 클린아이 USB는 일종의 컴퓨터 열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PC에 꽂고 빼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유해물 차단서비스를 할 수 있고 시간 설정까지 해두면 컴퓨터 시간관리까지 해주니 더 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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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전문가들도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름대로 장점이 많은 도구라고 말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제공하는 비디오 영상, 그래픽 애니메이션, 음성, 음향, 문자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했을 때 전통적 학습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부한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만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듯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죠.  
컴퓨터와 인터넷은 이런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지나친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역기능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이 인터넷을 접하기 시작할 때 올바른 사용 습관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습관을 지니면 인터넷 중독에 빠져 자칫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아이와 컴퓨터 시간때문에 실랑이 할 필요도 없고 우리 아이가 유해사이트(불법사이트), 유해 동영상에 노출될까 염려도 없고 부모 몰래 유해한 게임을 다운받지 않을까, 컴퓨터 시간을 자제 못하고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클린아이 USB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부모님들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설치라고 할 것까지도 없이 몇번의 클릭으로 사용가능)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기타 유지비용도 들지 않네요.
클린아이 USB는 내 아이의 잘못된 컴퓨터 습관까지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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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기는 소비자 닷컴과 http://www.soviza.com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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