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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가 달려야할 시간,! 미즈노 에어로6!] - 가볍게! Jump & Run

쇼탐 | 04-21 22:02 | 조회수 : 1,383 | 추천 : 0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45.00mm | ISO-800 | F9.5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8-07-13 09:21:29

 

 

[이제 모두가 달려야할 시간,! 미즈노 에어로6!] - 가볍게! Jump & Run

 

 

 

작성자 : 김경환 ( kosaco@dreamwiz.com )

 

평소 말아톤이 아닌, 단순 조깅만 즐기며 남들은 몸짱이다. 얼짱이다. 관리하지만, 조깅의 매력에 빠져 벌써 2년째 눈이오나, 비가 오나 조깅으로 나름의 심신단력을 수행하고 있던 중 최근 더위와 직장생활에 대한 피곤함?! 때문에 조금은 미루고 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한 미즈노 에어로6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바로 미즈노 에어로6라면, 새신을 신고 기분 좋게 학교를 가는 학생의 마음이랄까, 누구하나 봐주는 사람없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발에 딱, 내 마음에 딱! 달리기 딱! 좋다는 것을! 간단하게 디자인을 살펴볼까?

 

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투박하지도 않은 깨끗한 배경과 살짝의 포인트로 부담없는 런닝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남녀노소, 나이불문이라는 표현이 이런 곳에 딱 들어맞을 것 같다. 어떤 분들은 애처럼 보인다고 하지만, 런닝화를 모르거나 신어보지 않으신 분들이지 신어보면 마음과 생각이 싹 바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착화사진 공개한다.

긴바지를 입어서 앞 콕부분뿐이 보이지 않지만, 나름 깔끔하고 매려있지 않은가?? 살짝 살짝 붉은 색들의 뽀인트가 달리는 사람의 상큼함을 폴폴 풍겨준다. 미즈노 에어로6는 둥글둥글 곡선미가 잘 살아있고, 발전체를 보호해주는 느낌을 제작되어 발의 느낌이 일체감보다는 보호되는 듯한 느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런닝화 전문업체에서 제작한 즉, 미즈노에서 출시한 제품임만큼 확실히 기존의 동네 운동화 가계에서 판매하는 런닝화랑은 질, 디자인을 떠나서 착화감! 뛸 때 느껴지는 발의 전달력, 런닝화의 가벼움등을 다양하게 느끼고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래서 별도의 런닝화가 존재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이번 미즈노 체험단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주변 산책로나 공원으로 나와 함께 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체험기간동안 단순히 런닝화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무엇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미즈노에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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