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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클레보 스마트 로봇청소기-기능분석과 특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추천합니다!

NoVaWaVe | 10-03 18:49 | 조회수 : 1,697 | 추천 : 0














주최사 : 유진로봇 / 주관사 : 아이후기닷컴
 
아이클레보 스마트(iclebo SMART)
 PART2-기능분석과 특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에러메시지 표시와 해결 영상보기
관리의 편리함도 남다르다!
물걸레 모드를 사용해보자


 모션영상으로 구성품 살펴보기
PART1-개봉기 및 디자인 후기
아이클레보 스마트 청소로봇 본체
간단한 분해 과정 및 물걸레장착모습을 영상으로 먼저 살펴보기
Q: 아이클레보 스마트와 아이클레보 홈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A: 아이클레보 프리,알파와 같이 랜덤형태의 청소방식을 승계한 제품이 ‘아이클레보 홈’이며,  카메라 위치인식 시스템 이상의 가치를 가진 제품이 ‘스마트' 라 할 수 있습니다.
Q: 색상은 샴페인실버 한 종류 밖에 없는지?
A: 현재로선 스마트 제품군에선 샴페인 실버색상만을 판매중입니다.
Q: 복잡한 방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
A: 아이클레보 스마트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 천장과 벽면의 이미지를 캡쳐하여 인코더센서, 자이로센서로 청소구역을 파악해 제품이 이동할만한 공간만 확보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Q: 예약청소가 가능한지?
A: 타이머 기능을 내장해 외출 하고 돌아와보면 깨끗해진 집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로봇 청소기가 물건을 파손시키거나 벽에 흠집을 내진 않는지?
A: 무려 20개 이상의 센서는 제품 자체의 이상 유무를 파악함과 동시에 장애물과 벽을 인지해 최대한 부딪히지 않고 동작합니다. 설사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해도 충격은 미비합니다.


 

 
결혼한지 벌써 4개월째, 신혼의 달콤함은 어디가고 현실로 다가온 가사노동의 짐은 가끔 사람을 한계로 몰아넣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집, 새로운 가구, 늘어난 설거지 거리와, 매일마다 반복되는 청소… 맞벌이를 하는 특성상 피곤함에 또 귀찮음에 서로 미루고 눈치 보다,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게 다반사로 일어나는 모습은 비단 저희 신혼생활의 이야기만은 아니겠죠.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로봇청소기로 고민 하나를 날려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거듭되는 기술의 발전덕택에 이전세대와 비교할 수 없이 똑똑해진 ‘아이클레보 스마트’는 눈(카메라)이 달려 있어 집안 구석구석 빈틈없이 청소할 수 있는데다 물걸레질 기능도 보유한 다재다능한 제품입니다. 실제로 써보니 그 청소능력과 꼼꼼함에 감탄한 아이클레보 스마트(iclebo SMART)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야기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PART2에선 기능분석 및 특장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파트2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파악은 위 모션영상으로 충분합니다. 상세한 확인이 필요하다면 아래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청소로봇을 처음 사용할 땐 어댑터를 3시간 이상 꽂아둬야 합니다. 배터리의 완충 및 수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떄문으로 이 후엔 2시간 충전에 최대 70분 동안 구동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30평 기준으로 20~2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므로(물걸레 까지 진행하면 40~45분) 가동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리모콘 혹은 본체 전원버튼(Power)으로 전원을 넣으니 약 10초 정도의 초기화 과정을 거친 후 경쾌한 사운드와 함께 사용준비가 완료 됩니다. 이처럼 시작과 종료, 에러, 모드 변경 등 모든 과정은 사운드가 함께 하므로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얼핏 가동 시간에 회의가 들 법도 하실텐데 장시간 전원을 꺼둔 상태가 아니라면 다음 사용때 부턴 곧바로 작동하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 이제 시간확인과 예약청소 등을 위해 리모콘으로 현재 시각을 입력만 하면 본격적으로 청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소는 ‘전원ON->오토지정(대부분의 청소에서 사용하는 모드)->시작->자기가 알아서 청소하고 충전스테이션으로 복귀’의 과정으로 심플하게 이뤄집니다. 그리고 이런 사용을 위해 거의 모든 동작의 지시가 가능한 리모콘이 상당히 유용한데요. 이미지와 글자만 보고 대부분 기능이해가 되시겠지만 이 중 ‘BASE’는 처음시작위치로(처음 시작위치가 충전스테이션이 아닐 경우 이동이 완료된 상황에서 한번 더 누르면 충전스테이션으로 이동 후 자동 충전시작) 돌아가게 만드는 기능을 가리킵니다. 만약, 아이클레보 스마트를 수동으로 조종하여 청소하고 싶을 땐 아래 쪽에 있는 ‘좌/우/상’버튼으로 (후진은 안됨) 콘트롤을 가할 수 있다는 부분도 반드시 참고하셔야 할 강점입니다. 직접 컨트롤 시 계단을 인지하는 등의 중요한 센서가(낙하방지) 그대로 작동하니.. 이건 뭐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리모콘 및 본체의 모든 컨트롤은 본체에 달린 디스플레이엔 명확하게 표시되므로 장치가 작동하는 상황을 사용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디스플레이의 내용의 이해는 투렷한 특징을 가진 이미지와 글자로 표시되므로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위 이미지 좌측 하단의 ‘? INFO’ 및 ‘E1’표시가 낯설게 다가오실 것 같은데 이건 바퀴가 들린상태 즉, 문턱, 베란다 등에 바퀴가 걸려있거나 사용자의 임의로 정상작동 상황에서 몸체를 들어올릴 때 나타나는 경고표시를 가리킵니다. 이렇듯 아이클레보 스마트는 바닥감지 안됨 ‘E2’, 먼지통 에러 ‘E3’ 등등 본체에 이상이 발생할 때마다 센서가 이를 감지해 경고 사운드와 함께 표시하므로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청소기가 고장났다고 AS센터에 보내거나 전화를 해야 했겠지만 이처럼 자가적인 대처가 가능하단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에러가 발생할 때마다 표시되는 영문이 무얼 의미하는지 매뉴얼을 들어다 봐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통 덮개를 열면 이렇게 안쪽에는 관리에 유용한 ‘클리닝 브러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러표시에 따른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즉각적으로 보고 알 수 있단 것이죠. 사소한 점도 놓치지 않은 제조사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영상을 보니 아이클레보 스마트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시죠? 그럼 스틸샷으로 상세한 내용 확인 해보겠습니다.
 
 
아이클레보 스마트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충전스테이션과의 조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치선정이 중요한데 스테이션 좌/우 0.5미터, 전방 1.5미터 이내에 장애물이 없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필자는 제조사가 제시하는 기준에 부합되진 않았지만 집안에 침대와 월플렉스 사이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공간에 설치했음에도 사용에 큰 지장이 없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긴 전원선은 스테이션 뒷면에 있는 정리 홀을 사용할 경우 깨끗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이제 설치할 공간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구성품에 포함된 양면 스티커를 충전스테이션 바닥에 있는 사각에 붙여 튼튼하게 고정하면 완료 됩니다.

 
움직일 공간만 충분하면 굳이 기준에 따르지 않아도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3부를 기대해 주시고 간단한 동작 영상을 첨부해 봅니다.
 

 
 
누가 뭐래도 ‘아이클레보 스마트’가 타사 로봇청소기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사람으로 따지면 눈의 역할을 담당할 카메라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로봇청소기들처럼 자체적으로 내장한 랜덤 패턴기법 등 한계가 뚜렷한 청소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정밀한 청소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는 카메라를 사용하여 천장과 벽면의 이미지를 오토맵핑하고 분석해 공간을 빠짐없이 돌아다니게 되므로 사람의 손길이 다아야만 하는 일부 좁은 구역을 제외하면 청소 되지 않는 공간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설령 사용자가 보는 앞에서 특정 공간을 내버려 두고 딴곳으로 간다고 해도 다른 곳을 돌다 다시 돌아와 꼭 그 빠뜨린 부분을 세세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기 위해 흡입력이 뛰어난 진공모터(2중 청소 방식)를 나선형 브러쉬와 결합시켜 단순히 빨아들이는 것이 아닌 회전력으로 먼지통에 쓸어 담는 원리로 청소가 진행되며, 이를 돕기 위한 양 사이드 브러쉬가 끊임없이 주변 먼지와 취약한 구석의 미세한 먼지를 안쪽으로 끌어들여 청소의 효율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동작할 때의 소음은 예상했던 것보다 작았으며 좀 더 강력한 청소가 되길 원할 땐 ‘터보’기능을 실행시킬 경우 소음이 커지고 배터리를 좀 더 소모해 보다 확실한 흡입력을 보여줄 가능성을 남겨놨다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아이클레보를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첫번째 조건은 바로 장애물의 최소화
위 사진에 표시한 스마트의 청소 이동경로는 가장 많이 사용될 ‘오토모드’에서의 기기의 작동 특성을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비교적 공간이 시원하게 뚫려있고 장애물이 최소일 경우 스마트는 선이 크고 빠짐없이 빠르게 스스로 지도를 그리며 청소를 하게 되며 방해물이 등장할 경우 그 부분을 최대한 세밀하게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하늘색 화살표)하게 됩니다. 그러니 빠르게 청소하고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집안 물건을 정리하고 치우는 습관을 주인에게 가져다 주게 되므로 주인은 청소를 편하게 해서 좋고, 물건도 가지런히 놓이게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 움직임은 단순히 직진 방향에서의 단조로운 모습이 아닌 다방향의 최적화되게 진행되며 청소후엔 최단 방향으로 복귀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한 모습이구요.

 
장애물 얘기를 좀 더 보충하자면 선과 걸레처럼 높이가 굉장히 낮고 형체가 불분명한 것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클레보 스마트는 센서를 통하여 의자, 식탁, 침대, 컴퓨터 등 모양과 크기가 조금이라도 분명한 것들 것 부딪히지 않으면서 스무스하게 이동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과 마주칠 경우 그것들과 씨름하느라 시간을 소비합니다. 이때, 마치 축구경기와도 같이 그것들을 피하여 혹은 살짝 밀어 뒷 공간을 창출하게(?)되면 청소를 계속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선 그 공간은 장애물로 가로막힌 부분이라 인식하고 청소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사용자는 이런 공간을 수동청소 기능으로 해결할 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아이클레보가 ‘지나갈만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걸려도 청소를 마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로봇청소기가 청소할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건 단점이 아니라 당연한 얘기겠죠).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로봇청소기 자체가 절대로 억지로 선과 걸레를 힘으로 짓이기며 달려가지 않고 최소한의 힘만으로 테스트 한 뒤 나아가기 때문에 대상이 되는 물품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턱은 스마트에게 이상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문턱모드’를 가동하면 아니지만 최대 13mm까진 문제 없이 넘을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기본적으로 오토모드에선 문턱을 넘지 않습니다). 다만, 문턱도 왼쪽 사진처럼 경사가 완만하게 구성되어 있을 땐 괜찮은데 오른쪽 사진처럼 층을 나눠 각이 있는 모양은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설사 청소도중 배터리가 모자라 기기가 멈춰버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마트는 이름처럼 똑똑해서 자신이 청소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충전스테이션으로 돌아가 충전을 한 후에 다시 청소를 시작하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

 
아이클레보 스마트가 지나갈 수 없는 공간의 청소는 사용자의 몫으로서 아무리 눈이 달렸다고는 하나 사람의 세밀한 손길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마트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편리한 청소환경을 가져다 준다고나 하는 게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존재감이 대단한 것이구요. 그럼 청소를 마치고 난 후 쌓인 먼지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지보수 편 들어갑니다요~!

 
청소 능력, 관리, 편의성 로봇청소기 이렇게나 진보했습니다, 아이클레보 스마트 짱!


 
 
 
구조를 보신 분은 짐작하시겠으나 청소를 마친 후 스마트의 유지보수는 대단히 쉽습니다. 머리카락, 먼지, 작은 쓰레기들이 모아진 먼지통을 꺼내 필터를 분리한 뒤 쓰레기통에 탈탈 쳐서 비워내고 ‘클리닝 브러쉬’로 마무리 하면 기본적인 청소가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클리닝 브러쉬가 손으로 직접 먼지통을 만지지 않게 만드므로 위생적으로도 좋고 구석구석 깨끗이 만들 수 있어 유용합니다. 물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는 필터만 때어내고 물과 비누로 깨끗하게 먼지통을 관리하면 훨씬 산뜻하겠죠?!

 
앞서 항균필터를 잠깐 소개했는데 어린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귀가쫑긋하셨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이클레보 스마트는 총 4단계의 필터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먼지통에 들어온 미센먼지가 다시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게 됩니다. 제일 먼저 먼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메쉬필터’로서 부피가 큰 먼지를 여과하며, 그 다음엔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항균기능을 가진 ‘은나노 항균필터’, 3단계에선 미세먼지를 여과하는 ‘정전필터’에 심지어 마지막 ‘부직포 필터’는 혹시 모를 잔여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마지막 보호조치입니다. 아이클레보 스마트(iclebo SMART)는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집안의 미세먼지로부터 보호까지 해주는 현명한 청소기입니다.

 
먼지통 청소를 2회할 때 한번씩은 메인브러쉬도 봐주는 게 좋습니다. 머리카락 등이 엉켜 있거나 브러쉬에 이물질이 뭍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메인브러쉬를 자세히 보시면 나선형 구조로 되어 있는 파악할 수 있으실 겁니다. 즉, 이 같은 구조는 엉켜있는 머리카락을 사진처럼 가위나 칼로 제거하기가 대단히 편리하게 해주며 브러시의 내구성이 길어진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깨끗이 정비 했으면 역시 솔로 마무리 해준 뒤 다시 재 장착 해주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앞바퀴는 ‘메인브러쉬’처럼 분리가 가능한 탓에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헥헥…도대체 스마트의 장점은 어디까지인지 끝이 보이질 않네요. 바로 항균필터까지 갖춘 진공흡입 청소기능도 모자라 스마트엔 물걸레 기능이란 초유의 아이템이 장착되어서이죠. 장착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먼지통과 메인브러쉬등을 제거하고 걸레판에 구성품에 포함된 초극세사 걸레를 물에 빨아 잘 짜서 붙이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사용자는 리모콘으로 ‘물걸레’로 모드를 변경한 후 작동을 시작하면 물걸레 청소가 시작되며 진공모터와 브러시모터가 작동을 안하므로 조용하고, 카메라를 통해 역시 똑똑하게 집안을 닦아냅니다. 이런 물걸레모드는 진공청소를 다 마친다음 얼룩과 아주 미세한 잔여 먼지마저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인 물걸레 사이즈가 보시다시피 다소 작은 관계로 인해 방하나만 끝내도 금새 더러워지는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구성으로 포함된 두 매 정도는 20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십시오.

 


그럼 보다 더 멋진 사용기로 실전!이 가득한 3부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ART3에서 계속됩니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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