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필립스 엠비언트 LED Eco A-55의 장점인 SAVE, 친환경, 긴 수명을 직관적으로 잘 표현한 거 같다.
다만 컬러 컨셉을 바이올렛 보다는
그린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이나 블루의 효율적인 느낌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플라스틱 블로우 몰딩으로 제품의 외형을 가리지 않으며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주고 있다.
1. 일반 램프 보다 최대 80%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
2. 일반 램프보다 45배 긴 수명으로 재 구매 비용 절약
3. 무수은, 저탄소 배출(CO2 절감효과)
4. 즉시 점등
기존에 사용해왔던 색 표현력이 좋은 오스람 20W 삼파장 전구
빛을 내기위해
3가지 색상을 사용한 전구 => 3파장 (자연빛과 80% 가까움)
5가지 색상을 사용한 전구 => 5파장 (자연빛과 90%가까움)
1가지 색상만 사용한 전구(LED) => 단파장 (자연빛과 70% 가까움)
밝기 비교를 하자면
오스람 삼파장 전구 20W > 6W 필립스 엠비언트 LED Eco A-55
25W 일반 전구와 비슷하다는 것은 잘못된 표기 인듯하다.
램프의 혁신
LED 램프는 100년 전 에디슨이 램프를 처음 발명한 이래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진보의 산물이라고 한다.
필립스 엠비언트 LED Eco A-55는 일반램프 대비 최대 80%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45배나 긴 수명이라는 놀라운 기술의 혁신 + 미래적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다만 높은 가격은 대중화되기까지 더 많은 기술개발과 시간이 필요하며
근 미래에는 모든 조명의 램프가 LED 로 대체될 꺼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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