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는 온돌이야기위에 얇은 요나 매트를 깔아 두고 사용하는데 낮시간에 러그를 깔았더니 한층 더 포근하네요.
온돌이야기 역시 두께감이 어느정도 느껴져서 하나만 깔아도 폭신거리는데 이렇게 집에 있는 극세사 러그를 깔아두니 좋네요.
오늘이 입동이라고 합니다. 절기상으로로는 벌써 겨울문턱에 들어 선네요.
추위를 많이 타서 요맘때면 보일러나 전기매트를 꽂아 두고 사용하는데 보일러 틀일도 유해한 전자파를 견디며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봄까지 울매트를 열심히 사용했는데 낮시간에 드라이크리닝 제품이라 세탁비 부담스러워 깔아 두지 못하고 밤에 잘때만 깔고 있었거든요
덕분에 닞시간에도 집안에서 따스하게 생활하니 너무 좋아요.
온돌이야기 품속에서 따스하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즐거워 진답니다.

이제 더 추워지면 온돌이야기의 진가가 더 발휘 될 수 있겠죠.
단지 아쉬운 점은 솔고는 제품 사용중 고장이 발생한 경우 구입일부터 1년 정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네요.
A/S기간이 좀 짧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전통의 온돌에 첨단과학과 최신 디자인이 만나 탄생한 솔고의 '온돌이야기' 는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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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기는 온돌이야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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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온라인쇼핑몰 '솔고몰(www.solcomall.co.kr)'에서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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