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간이 지났습니다.
초기에 출시때만해도 20만원이 훌쩍 넘더니 이제는 10만원대의 보급형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작성시때부터 궁금했던게 전기부분인데 제가 전기쪽으로 무지하다보니 여전히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의심만 있을뿐입니다.
남자인 저로써는 그닥 좋은점을 모르겠는데 마눌님이 상당히 좋아하는 주방용품입니다.
실내에서 사용해도 냄새가 안나는점과 쓰레기 비우러갈때 엘리베이터에서 당당히 들고갈수 있는점은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Egoist™갈아주는건 아직은 좀 비싸구요, 게다가 아직은 고장도 좀 난다고 합니다.
갈다가 이빨이 걸린다고 하나요 ?
아뭏든 단단한 뼈같은게 있으면 ... 이게 멈추어 버리고 심한경우 고장도 ... -_-;;;
루펜 이건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는건데 ...
한번 사볼까 했는데 ... 필요없다해서 그만둔 기억이 나네요.
좀 더 기다렸다 가는게 좋아지면 가는걸 한번 질러봐야 겠습니다.
상세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2008-12-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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