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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에게 필요한 하이얼 미니세탁기 HWM33-200F

먼저 올린 사용기가 사진이 뒤죽박죽이 되어 다시 편집해서 올립니다.

체험단 상품입니다. (한달인가 두달전에 하이얼 전자에서 와인냉장고, 과일,야채 세척기, 미니세탁기 체험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체험단인데 재세공과금 22%는 들어가네요...)

생활가전의 체험단은 우수 블로거님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면 그곳에 체험단

정보가 링크되어 있거나 우수 블로거님들이 활동하는 네이버 까페를 따라다니면 됩니다.

저의 경우 캐논 400D와 번들렌즈 밖에 없지만 카메라 가방, 악세사리, 삼각대 등의

체험단도 해보았으므로, 꼭 전문성, 장비의 양, 포토샵 사용능력, 디자인 퀄리티가

높지 않아도 체험단을 해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디자인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우수체험자가 될 가능성이 무척 높을 듯 합니다.

세탁기가 잘 돌아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뚜껑을 개방하고 찍었지만,

원래 가정에서 세탁기 사용시 뚜껑 개방하고 사용은 안하니깐요.

그리고 세탁, 헹굼시에는 뚜껑 개방해도 세탁조가 돌아가고..

탈수시에는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세탁기가 멈춥니다. 일반 세탁기는 세탁, 헹굼, 탈수시 모두

뚜껑 개방하면 멈추죠. 미니 세탁기여서...예를 들면 청바지 3,4 벌과 양말, 속옷 몇개 넣으면

거의 꽉 찹니다. 작은 세탁기라서 위험성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