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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0 2부] 삼성 아웃도어 캠코더 / 비가와도 상관없다 ! 꿈같은 현실을 기록하는 HMX-W200 !!

다빈 | 08-18 19:37 | 조회수 : 1,600 | 추천 : 0

총 40장의 이미지로 구성된 체험기 2부 입니다. (총 3부로 구성)



1부는 [방수 캠코더] 휴가때 들고가자 !! 물속까지 기록하는 HMX-W200 !!

blog.naver.com/darvin70/901...


진행상 경어체를 생략하였습니다.

샘플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니콘 D300, 렌즈는 Nikkor 50.8mm 입니다.












삼성의 첫 번째 "아웃도어 캠코더", HMX-W200 (이하 W200)과 함께 생활한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지난번, 체험기의 1부라고 할 수 있는

"물속까지 기록한다 ! 방수캠코더 HMX-W200" - blog.naver.com/darvin70/901... 을 포스팅한 이후로

주위에서 꽤 많은 문의가 쪽지나 메일로 들어왔다.

문의의 대부분은 W200의 "화질"에 대한 것으로

역시

"방수"도 되고, "방진"이나 "내충격성"을 가진 신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제품이 캠코더이니만큼 촬영된 결과물, "화질"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보다.



이번 체험기에서는 W200의 촬영 결과물,

W200이 가진 깜찍한 기능 (내장하고 있는 다양한 효과) 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



  





비가 내리는 날의 집 앞.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

사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다지 움직이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마루에 앉아서

당도가 풍부한 수박이나 쪼개 먹으면서

글렌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인벤션이라도 들으면...

하지만

W200을 들고, W200을 바닥에서 세워둘 조그만 삼각대 (고릴라 포트라고 불리는)를 들고 아파트 앞마당으로 나섰다.

W200 체험을 해야 하지 않겠느냔 말이닷 ! (이 투철한 사명감이라니... ^^)



삼각대를 준비한 이유는 단 한가지다.

솔직하게 말해서, 촬영을 좀 해보니 나의 손떨림이란 것이 제법 무지막지(?)한 것이라서

사진이라면 몰라도 20초, 혹은 40~50초, 1분이 넘어가는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W200을 삼각대에 올려놨을 때의 모습이다.

제법 잘 어울린다.

소형 삼각대 (고릴라 포트)는 S사의 신제품 발표회에 갔을 때 선물로 받았던 것인데

W200과 이렇게 잘 어울릴는지는 몰랐다.



삼각대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삼각대 소켓의 재질.

금속이 아닌, 아마도 강화 플라스틱인 듯 보이는데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잘 맞지 않는 나사선을 가진 삼각대와 연결할 때에는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듯 싶다.

(단가나 무게 때문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삼각대 소켓만큼은 금속이 낫지 않을까 ?)


















비 내리는 날, 아파트 앞마당을 찾은 이유는

달팽이와 함께하는 W200의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기 때문.














다행히도

호기심 많은 달팽이군(?)을 만나서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동영상 해상도는 Full HD - 1080/30p, 파일의 사이즈는 146Mb.

(YouTube에 등록, 640 X 390 사이즈로 출력)








(인터넷 선로속도가 양호할 때에는 Full Screen, 720p HD로 보셔도 좋습니다. ^^)










날이 흐려서 광량이 충분하지 못했음에도 Full HD로 촬영된 영상을 보니

입가에 저절로 스르륵~ 웃음이 피어오른다.

W200,

쬐끄만 녀석이 제법인데...














동영상 해상도는 Full HD - 1080/30p, 파일의 사이즈는 38.7Mb



캡처 화면은 "KMP Player"의 캡처 기능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추출한 화면이다.







조작법이 쉽고 간단한 캠코더이기 때문에 너무 쉽게 생각을 했던 탓인지

가끔 "최소 초점거리"에 대한 인식을 잊을 때가 있다.



W200에 사용된 렌즈는 조리개값 (F) 2.2, 초점거리 4.3mm의 제품. (사용설명서에서 발췌)

심도가 깊어서 대부분의 피사체에 초점이 잘 맞기는 하지만

너무 가까운 피사체의 경우에는 초점이 맞지 않는다.

테스트 결과, 대략 30Cm 이상의 거리를 둬야 제대로 원하는 피사체에게 초점이 잘 맞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너무 가깝게 촬영해서는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

달팽이 동영상 중에서 위의 경우가 그렇다.



이것은 좀 더 W200의 특성을 이해하고, 촬영에 익숙해져야 해결될 문제.















동영상 해상도는 Full HD - 1080/30p, 파일의 사이즈는 97.8Mb







달팽이군의 촬영은 아주 재미있었다.

촬영 과정에서 (비가 내리고 흐린 날이었기 때문에) 오토 화이트밸런스 - Auto White balance 가 "백열등"으로 바뀌면서

전체 화면이 불그스름하게 바뀌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지만

화이트밸런스가 "Smart" 일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과 별 차이 없는 컬러감을 보여줬다.



달팽이군은 촬영후,

집으로 잘 돌아갔다. (스페셜 게스트... 땡큐~!! ^^)



























이번에는 Full HD 촬영이 아닌, 720 / 30p 의 HD 촬영 화면이다.













동영상 해상도는 HD - 720/30p, 파일의 사이즈는 17.9Mb











개인블로그 업로드용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720/30p 의 화질이나 Full HD 1080/30p 이나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웹용으로 사용을 할 때에는 파일의 사이즈가 1/2 로 줄어드는 720/30p 쪽이 더 나은 듯 싶다.










촬영 해상도는 메뉴에서 수정이 가능하며,

4기가의 SDHC 메모리 카드를 기준으로, 촬영 가능한 시간은 아래 사진과 같다.











W200의 메뉴에는 "설정", "동영상 해상도" 와 같은 기본 설정 외에도 "스마트 필터", "역광보정", "얼굴인식", "손떨림 보정 (DIS)"과 같은 기능이 있다.

먼저 "스마트 필터" 기능.










W200의 스마트 필터에는

"표준", "비네팅", "어안", "회상", "흑백", "반전" 효과가 자체적으로 지원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다만 "표준"을 제외한 효과를 지정하여 촬영하는 경우에는

Full HD 나 HD 촬영은 불가능하고

640 X 480 / 15 fps (프레임) 으로 촬영 된다.

또한 스마트 필터를 적용하는 동안에는 "얼굴인식", "손떨림 보정", "동영상 해상도 변경" 과 같은 설정도 이용할 수 없다.

파일명도

HDV_번호.MP4 와 같은 형태에서

SDV_번호.MP4 와같이 변경되어 저장된다.



아래 이미지는 각 필터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한 후, W200에서 캡처한 것이다.















동영상 해상도는 640 X 480 / 15p , 파일의 사이즈는 4.8Mb | Smart filter - 비네팅 효과











W200의 스마트 필터 중에서 "비네팅"효과로 촬영된 영상이다.

낮인데도 밤처럼 느껴지는,

다소 과한 느낌의 비네팅이 인상적이다.

재미있는 효과임에는 틀림없으니, 재주가 많은 사람이라면 분명히  스마트 필터를 이용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수 있을 듯 싶다.











다음은 "역광 보정" 기능.

사실... 이 기능에 대해서는 충분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못한 상태이다.

연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되어

해를 제대로 본 것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이기 때문에...



이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음.
















얼굴인식 기능이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정말 폭발적이었다.

카메라가 알아서 얼굴을 구별해 낸다니... "인공지능"의 시대, 컴퓨터에게 지배되는 세상(?)이 당장 오는 것은 아닌가 !.. 하는 불안(?)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는 "얼굴인식" 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스마일샷~ 과 같은

얼굴을 인식하는 정도가 아니라, 표정까지 알아채서 셔터를 자동으로 눌러주는 소형 디지털 카메라까지 나온 세상이다 보니

기능의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그저 평범하게 받아들여지는 기술로 인식되는 요즘이다.



W200도 당연하다는 듯이 "얼굴인식"기능이 들어가 있다.

카메라를 (카메라와 W200 캠코더) 두 개 들고 찍자니 여간 부산스러운 것이 아니라서

과연 될까 ? 싶은 생각으로

사진을 앞에 두고 테스트를 해 보았다. (물론 진짜 인물들은 잘 인식한다.)










재미있게도 사진속의 얼굴까지 잘 인식 한다.

똑똑한 녀석(?) 이다.











사실 "손떨림 보정"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내놓기가 참으로 어렵다.

가깝게 알고지내는 지인 중에는

일명 대포라고 불리는 대형 렌즈를 장착한 DSLR을 가지고

셔터속도 1/30S 정도의 느린 셔터속도에서도 놀랄 만큼 흔들림 없는 사진을 뽑아내는,

일명 "휴먼 삼각대"가 있기 때문이다.



"손떨림" 기능에는 어느 정도 개인적인 특성이나 효과, 노력이 적용되는 만큼,

이 부분은 두 개의 동영상을 나란히 늘어놓는 것으로 대신할까 한다.

어떤 것이 손떨림 방지를 적용한 것이고,

어떤 것이 손떨림 방지를 적용하지 않은 것인지는 관람자가 편견 없이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 바란다.

또한, W200에서 지원하는 "손떨림 방지 기술"에 대한 신뢰도도

마찬가지로 관람자의 판단에 붙이도록 하겠다.













동영상 해상도는 HD - 720/30p, 파일의 사이즈는 25.7Mb













동영상 해상도는 HD - 720/30p, 파일의 사이즈는 25.4Mb

































사실 W200의 가장 큰 장점은 "방수" 캠코더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물속에서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라는 말씀.

그럼, 물속에서는 촬영된 영상은 어떤 모습일까 ? 수영장에서 간단한 테스트를 해 보았다.

















동영상 해상도는 HD - 720/30p, 파일의 사이즈는 65.5Mb











캠코더가 완전히 물속에 잠긴다는 것과

조금 물이 튀어도 괜찮다는 것의 사이에는 하늘과 땅 간의 거리와 같은 큰 차이가 있다.

그러한 차이점을

이번에 직접 촬영을 해보고 알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촬영자가 물속에 풍덩 뛰어든 영상을 공개하지는 못하지만,

위의 영상을 통해 W200이 표현하는 물속에서의 "피부색"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대략적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듯 싶다.







아래 영상은 작은 연못 속에 W200을 입수시켜서 촬영한 영상이다.

분실의 위험 때문에 스트랩을 손목에 감고 입수시켰기 때문에 촬영 영상의 위와 아래가 뒤집혀진(?) 상황이다.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하여 180도 회전을 시킨다면 정상적인(?) 영상이 되겠지만,

원본을 수정하기 보다는 원본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 올바른 체험기가 되지 않겠는가 싶은 생각에

위 아래가 뒤집어진 영상을 그대로 공개한다.

(절대로 게을러서 그냥 공개하는 것이 아니다... ^^)











동영상 해상도는 HD - 720/30p, 파일의 사이즈는 144Mb










이 영상에서도 초보 촬영자의 실수가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개구리를 본 기쁜 마음에

"최소 촬영거리"를 생각하지도 않고 마구 W200을 들이댔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구리의 모습에 핀을 잡지 못해서

개구리가 흐릿하게 나오기도 했지만,

중간 중간 찬조 출현한 "올챙이"의 모습이라든가,

물방개(?)에게 잡혀먹힐뻔~ 한 올챙이의 생사를 건 탈출 장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라피 못지않은(?) 리얼 다큐의 모습이 담겨있지 않은가... 싶은 마음에 내심 흐뭇했다.























W200은 500만 화소 정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 이다.

제품 후면의 비디오/카메라 전환 스위치 (주황색 원으로 구분) 를 클릭하면 촬영모드가 한번 클릭 할 때마다 동영상/사진으로 전환된다.



제품 후면 이미지에서 보이는 T/W 버튼은

디지털 3배줌을 가능하게 해주고,

중앙에 있는 빨간색 OK 버튼을 반누름 하면, 초점을 잡아주게 된다.

초점이 잡혔을 경우에는 LCD 창에 초점표시 (초록색 원)가 나타나고, 이때 빨간색 버튼을 깊게 눌러 촬영하면 된다.



방수 캠코더이기 때문인지 버튼의 클릭감은 대부분 딱딱한 편이다. (아니면 진득하다고 해야 하나 ?)

셔터를 누르는 과정에서 흔들림이 나타날 수 있었다.



사진의 해상도는 2720 X 2040 픽셀부터 640 X 480 픽셀의 4가지 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촬영가능 매수는 활용하는 메모리카드의 크기,

할당된 동영상 공간에따라 달라진다.

4기가 SDHC 메모리에서는 2,514매의 사진이 촬영될 수 있다고 나타난다.








F/2.2   |   1/925s   |   ISO 50   |   33mm (35mm 화각 기준)









F/2.2   |   1/552s   |   ISO 50   |   33mm (35mm 화각 기준)









F/2.2   |   1/289s   |   ISO 50   |   33mm (35mm 화각 기준)











맑은 날에는 동영상을 찍거나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그런지,

사진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

W200의 사진을 찾아보니, 사진이 별로 없었다.



흐리거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거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일반적인 DSLR을 꺼내기 어려울 때,

혹은 하루 종일 촬영을 하고나서 더 이상은 커다란 카메라를 꺼내들기

귀찮아(?)졌을 때... 그럴 때 W200을 이용했던 모양.



부족한 광량이나, 촬영에 어려운 환경을 고려한다면

W200의 결과물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내장형 플래쉬 (요즘엔 휴대폰에도 가끔 달려서 나온다)가 있었다면 좀 더 좋았겠지만,

F/2.2의 밝은 렌즈를 포함하고 있으니

그나마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은 갖췄다고 생각 한다.









F/2.2   |   1/12s   |   ISO 80   |   33mm (35mm 화각 기준)











기본 감도는 (ISO) 50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고,

아주 어두운 환경에서는 ISO 100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렌즈의 화각은 35mm필름 카메라 기준,

33mm 렌즈의 화각과 동일하며 조리개를 따로 조절하는 기능은 (당연히) 없었다.









F/2.2   |   1/198s   |   ISO 50   |   33mm (35mm 화각 기준)









F/2.2   |   1/9s   |   ISO 70   |   33mm (35mm 화각 기준)















촬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특히 자체적으로 판단을 하는 오토 화이트밸런스 (Auto White balance) 때문에 동영상 전체가 불그스름한 기운이 끼어들기도 했고,

위에서 자주 언급했듯이 최소 초점거리가 그다지 짧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피사체에 올바르게 핀이 맞지 않는 영상이 생기기도 했다.

방수 캠코더라는 특성상, 버튼의 조작감이 딱딱해서 (혹은 진득해서) 촬영의 시작과 끝에서 흔들림 (핸드블러) 이 많이 나타나기도 했다.

총 4기가의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계속 리뷰를 진행하면서 촬영을 진행하면

배터리는 딱 하루정도 촬영이 가능할 정도로 판단되었고,

USB 단자를 통한 충전이기 때문에

만일 야외에서 배터리가 모두 소진된다고 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적었다.

(정 급할 때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노트북의 배터리를 나눠줘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1편에서도 잠깐 적었듯이, 전원버튼이 이동도중 클릭되어

전원이 켜져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도 빈번했다.

35mm 필름대응 33mm의 화각도 불만이다. 25mm대의 넓은 광각이었다면 촬영이 좀 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W200은 아주 독특한 이미지와 동영상을 선물하는 색다른 장비라는 생각이다.

물속을 들여다보고, 전기적 트러블 걱정 없이

소리 없이 내리는 빗속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그다지 큰 충격은 아니었지만, 몇 번 바닥에 굴렀지만 소소한 흠집만 생겼을 뿐 (외부 재질이 흠집에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닌 듯 싶다.)

작동에는 이상이 없다.

손안에 들어가는 작은 캠코더이다 보니, 촬영하는 사람이나

촬영을 당하는(?) 사람이나 그다지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아마도

HMX-W200은 느리긴 하지만,

튼튼한 집을 업고서

빗속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달팽이와 그 모습이 많이 닮아있는 캠코더는 아닌가... 싶다.







3부에서는

촬영된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하는 Intelli-Studio 의 사용 후기, 유투브와 같은 커뮤니티에 업로드 하는 기능 등을 중점으로 소개할까 한다.

2부를 작성하는 기간 내내 많은 비가 내려서

맑은 날의 사진이나 역광에서의 촬영이 올바르게 진행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3부에서는 그와 같은 아쉬움이 해결되기를 기대해 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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