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보니 결과물도 맘에들고,
크기도 적당한거 같아서 좋네요. 그래서 요즘에 바디캡으로 쓰고 있어요.
왠만해선 렌즈를 잘 바꾸지도 않고 열씨미 찍고 있답니다.
인물용으로 쓰고 있던 24-70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이녀석을
품에안고 좋은 주인 만나라고 내보내줘야 겠군요.
원래 사진을 잘 찍는 편도 못되지만, 작품사진스러운것보다는 평범하게 일상속에서
제 시선을 사진에 담았던거 같네요. 그래서 포토에세이도 일기장 스럽게 만들어봤구요.
또 최근에 삼식이 리뷰가 좋은게 많이 올라와.. (바로 아래에도 있고....) 부담이 되기도 하네요.
지난번에 파트 1만 올렸었는데 나머지 부분까지 정리해서 올립니다. 잘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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