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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47248'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FF74F6E4A6ED7F56C47062E833F97B7DA2E&outKey=V12579ad03fed5979dd16511896b9d27748a03a041e163b94d4a0511896b9d27748a0'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STRONG>※ 원래 1박 2일 동영상을 올렸었는데, 제가 저작권법을 생각도
못하고 올렸다가 동영상이 삭제가 되었습니다.</STRONG>

<STRONG>그래서,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우리 아가 동영상으로
대체하였습니다.</STRONG>

<STRONG>출력되는 화질부분을 보여드리려 했던것이니 저희 아기 동영상으로
대신 감상해 주세요.</STRONG>

블루투스도 사실 맨 처음 삼성 휴대전화를 통해서 접했었고,

그 두번째도 또한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서였으며,

이번엔 미니모니터(라고 칭하고 싶습니다만...^^)를 통해 세번째 블루투스에 도전해 보았어요.

사실 선없이 파일이나 어떤 소리 영상등의 신호를 주고 받는 이런 멋진 일을 경험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죠.

제가 대학원에 다닐 때,

의복의 유비쿼터스화에 관한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약 7-8년쯤 전이네요...ㅜㅜ)

그때도 치아에 칲을 심고, 선 없이 이어폰을 끼고 다닐 수 있는 모습들에서

"에이~ 언제 저런 일이 있겠어. 나 죽기전엔 없을껄?"

했었는데, 그 후 얼마지 않아 블루투스가 되는 휴대전화가 나오고,

이제는 급기야 디지털 포토 프레임에까지 유비쿼터스의 핑크빛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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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즐기겠습니다!

디지털 삼성이 제게 주는 마치 빌게이츠와 악수라도 한 듯한 두근거리는 설레임.

쭉~ 즐길 준비 되었으니,

다음엔 또 다른 느낌의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알비빽 쁘롬 럽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