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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PC  DM-U200  체험한지 벌써 2주째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마우스에  익숙해서 그런지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 터치로 하는게 영~어색 했는데~ 지금은 조금 익숙해 진것 같아요.

요즘 젊은층에서는  터치폰이나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서 터치 스크린 PC에도

빨리 적응 하는 반면에  일반 PC의 마우스 작동에 익숙한  연령대가 높은 사용자들에게는

터치스크린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 해보네요..^^

 남편도 처음엔 인터넷 신문 볼때 습관처럼 마우스로 스크롤 했다가 이제는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화면을 내렸다 올렸다 하며 터치스크린의 매력에 푹빠졌답니다.ㅎㅎ

퇴근해서 돌아오면  우리집 남편이 PC를 독점 하다시피 하네요..^----^

멀티 터치스크린 일체형PC를  체험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오늘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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