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모니터로서의 자격이 충분해도 너무 충분한 알파스캔 W7-220 터치스마트의 외관과 디자인을 살펴 보도록해요.

 

 

 

일단 간략하게 알파스캔 W7-220에는 어떤 좋은점들이 있는지 모니터 옆에 스티커로 살짝 붙여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센스있게 눈에 띄는건 전화번호까지 적혀있네요.

보통 문제가 생기면 뒤적거리면서 전화번호는 어디 나와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할 때도 많은데 이렇게 앞에 적혀있으니 작은 편의성까지 신경 써준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그 위에 친환경 에너지 절약 마크도 보이는데요.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서 전기 사용량을 줄여 온실기체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친환경소재를 사용 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건강은 물론 미래 환경까지 신경써주는 알파스캔 제품~! 역시나 믿음직 하군요!

 

 

 

 

 

 

 

 

 

 

 

 

모니터는 22형으로 21.5 인치 에요.

넓직 하면서도 16 : 9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와 필셀이 1:1로 매칭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알파스캔 w7-220은 왕금분할 비율 16 : 9 와이드 비젼 True 16 : 9 Full HD 1080p 모니터랍니다.

디지털 방송이나 영화 같은 영상제공에 있어 완벽한 화면을 가지고 있어요^^

 

 

 

 

 

 

 

 

 

 

모니터 전면 하단부분에는 여러 설정 버튼이 자리잡고 있어요.

1번 버튼의 메인메뉴로 들어갔을 시에 아래 적어놓은  +버튼 / -버튼 / 상위 메뉴로 이동 / 선택버튼 들이 적용되구요.

메인메뉴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버튼을 누를 시에는 음량조절 화면비율조정등의 설정들이 동작 합니다.

 

고정종횡비 변환은 정말 편리해요!!!

△버튼만 누르면 한번에 4 : 3 비율의 모니터로 변환되거나 16 : 9 의 비율로 변환 되는데!

평소에 제가 사진이나 포토샵같은 작업을 많이 하면서 와이드가 편하긴 했지만~

아직 끊지 못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이라던지~ 가끔 한번씩 하는 서든어택을 하다보면 화면이 와이드라 늘어나서 상당히 불편을 겪었거든요ㅎㅎ

계속 적응이 안되는지라 ;ㅅ; 그런데 이제 버튼 한번 누름으로써 마음대로 손쉽게 변환되니 너무 편리해요!

 

한번 아래 사진을 보면서 화면이 어떻게 변하나 보셔요.

 

 

 

 

 

이런식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게임같은 환경이나 4:3의 비율의 영상을 볼때엔 너무 편리하답니다^^

 

 

 

 

 

 

4 : 3의 비율로 변할 시에는 양쪽에 빈 공간은 레터박스가 생겨요.

레터박스는 빈 공간을 검은색으로 채워 주는 검은 띠 같은 것을 얘기 하는데요.

보통 영화 다운받아서 컴퓨터로 보거나 하면 위아래로 검은띠 생기는거 보이시죠?ㅎㅎ 그거에요.

게임 할 때에는 이렇게 4 : 3 비율을 사용하지만 알파스캔 w7-220 은 위에서도 얘기 했다 시피 16 : 9 의 화면 비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영화 관람시에는 레터박스가 없는 풀 스크린으로 감상 하실 수 있어요.

 

 

 

 

 

 

 

 

 

 

 

 

 알파스캔 W7-220 은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터치모니터에요.

손으로 자유롭게 터치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며 두개의 손가락으로 사진을 확대 한다던지 회전한다던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요.

물론 사진뿐만아니라 브라우저 등의 이동 및 스크롤도 가능하구요. 더블클릭까지~!

아! 게다가 키보드까지 모니터로 입력 할 수 있기에 마우스 키보드 없이 모니터 많으도로 많고 수월한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이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자세하게 보여드릴께요.

 

일단 모니터 하단 오른쪽 부분을 보시면 스타일러스 펜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오호~ 터치모니터 답게 펜까지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으니 마치 타블렛 같은 느낌도 들어요^^

 

 

 

 

 

 

 

 

 

 

 

 

 터치모니터에서의 터치펜의 용도는 아마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타블렛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앞으로의 리뷰를 통해서 터치펜을 사용한 여러가지 활용성을 보도록 해요.

예를들어, 모니터로 책을 읽으면서도 줄을 그을 수 있고- 간단간단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림과 함께 같이 메모 할 수 있어요.

더구나 타자를 어려워 하시는 아버지에겐 터치펜으로 글자를 직접 편지쓰듯이 작성하셔서 메일 보내기도 가능해요.

이런 재미난 점들을 다양하게 소개시켜 드릴께요^^

 

 

 

 

 

 

 

 

 

 터치모니터에서의 터치펜의 용도는 아마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타블렛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앞으로의 리뷰를 통해서 터치펜을 사용한 여러가지 활용성을 보도록 해요.

예를들어, 모니터로 책을 읽으면서도 줄을 그을 수 있고- 간단간단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림과 함께 같이 메모 할 수 있어요.

더구나 타자를 어려워 하시는 아버지에겐 터치펜으로 글자를 직접 편지쓰듯이 작성하셔서 메일 보내기도 가능해요.

이런 재미난 점들을 다양하게 소개시켜 드릴께요^^

 

 

 

 

 

 

 

 

 

 

 

 

 삼각형 받침대를 잡은 후에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주면 더욱 편하게 모니터를 사용 할 수 있답니다.

살짝 뒤로 눕혀 놓으면 손으로 작업하기 더 편할것 같네요~

모니터로도 편하겠지만 보조 모니터로 옆쪽에 배치해놔도 아주 좋을것 같구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모니터만 가지고 누워서 작업해도 좋겠네요. 

 

 

 

 

 

 

 

 

 

 

 뒷면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선을 연결시킬 단자들이 보이구요

크리스탈 받침대의 뒷모습들도 보이는군요.

순서대로 USB / VGA / DVI / AUDIO / 전원이 배치되어 있어요.

 

 

 

 

 

 

 

 

 

 

 

 

 뒷부분의 아랫부분 보시면 노트북처럼 잠금장치도 달려있답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얼마나 효율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무척 안정이 된다는 느낌일까요~?

 

 

 

 

 

 

 

 

 

 

 

 알파스캔 W7-220의 제품은 스피커가 내장 되어있다 말씀드렸는데요~

소리가 어디서 나나 들어보니 뒷부분에 있더라구요.

모니터 뒷면의 윗부분을 살펴보니 양쪽에 저렇게 스피커가 달려있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어요.

소리가 시원시원 하긴 한데 베이스 부분이 좀 약한듯 들려요. 제가 홈시어터를 거실에 둘 곳이 마땅히 없어서 = 3=; 컴퓨터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와 비교하기엔 제가 좀 과한 욕심을 부리는듯 싶네요ㅎㅎ 이부분도 다음 리뷰에서 직접 소리를 들려드릴께요.

 

 

 

 

 

 

 

 

 

 

 

 모니터 바닥 부분은 삼각형 받침대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미끄러울 일은 거의 없겠지만

확실한 흔들림 방지를 위해서 고무를 사용했어요.

어느 각도로 어떤 위치에서 든지 보고 작업하기 참 편리해져요.

이렇게 외관만 살펴보았는데도 무척 사용이 어떨지 기대되고 흥분되네요!

 

곧이어서 다음에는 직접 사용하면서 어떤점이 더 편리해지고 활용도가 높아졌는지를 알아볼께요^^

관심 쭈욱~ 가져주세요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