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개봉을 통해 ST1000의 외관을 훑어보았습니다.
기본이 안된 삼성의 복합기에 대한 아쉬운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 전차를 다시 밟는건 아닌가하는 고민과 함께 ST1000을 대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의 기본인 이미지 품질에 대해서는 이미 WB 시리즈를 통해 확인했기에, 한번더 확인한다는 가벼운 맘이었습니다.
블루투스, Wi-Fi를 통한 사진 전송, GPS 모듈등 많은 기능들이 사진 생활을 좀더 즐겁게 하지 않을까합니다.
기대와 설레임이 확신으로 다가올 때쯤 다음 사용기를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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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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