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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추천] 캐논 픽스마 E600 복사부터 스캔,팩스까지 손쉬운 버튼으로 한번에! - 개봉기 후기

선뎅이 | 04-02 05:40 | 조회수 : 9,275 | 추천 : 1

MODEL-NAME | Aperture Priority | 24.00mm | ISO-160 | F1.8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2-03-25 03:13:12



 


 


 


 


캐논 PIXMA 픽스마! 강력한 캐논 복합기!


사진의 대가, 캐논에서도 프린터, 복합기가 상당히 유명한지 알고계시죠??


이번에 나온 신제품 E600은 아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논의 자랑 새로운 복합기랍니다.

 

 

 

 



 


 


 


 


사실, 요즘 프린트기나 복합기는 출시가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 졌는데


가격을 줄이기 위해 잉크량이 적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기본에 포함되어 있는 잉크가 정품정량 잉크가 아닌, 정품 번들용 정도이기 때문에


많은양의 인화는 못하며, 추가적으로 정품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했었죠.

 

 

 

 



 


 


 


 


그런데 캐논 픽스마, 복합기 E600 모델은 기본 잉크로도 1200장이나 인쇄가 가능하다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용량 잉크와 튼튼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기본잉크 최대 1200매 까지 출력이 가능한 획기적인 모델이라 하니~


엇,? 설마? 했던 마음이 더 컸었답니다. 기본 번들로도 1200매 면... ㅎㄷㄷ 하죠 정말~~~





그래서, 저도 캐논 픽스마로 1200매를 한번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품을 개봉했더니, 위와 같은 모습이 보여요.


체험을 위해 1200매를 인쇄해야해서 기본잉크는 다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정품잉크를 넣어주셨네요.

 

 

 


 



 


 


 


 


제품구성은 이렇습니다. 본체를 포함해서 기본잉크 두개, 전원선, 컴퓨터 연결선, 그리고 팩스와 전화를 위한 전화선




 


 


 


 



 


 


 


 


캐논 픽스마의 모습입니다.


블랙 모습으로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조작방법도 상당히 쉬워요.


한글로 큼지막하게 글씨가 표시되있으며, 그림도 정말 알아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팩스를 사용할때 이용하는 버튼


그리고 복사나 스캔을 위한 컬러 / 흑백 시작버튼이 있구요.


옆에는 중지(취소)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전원버튼이 눈에 띄며, 메뉴와


그림 순서대로 복사,팩스,스캔,환경설정 버튼이 보입니다.


그림이 아주 재밌고 쉽지 않나요~?


부모님들이 특히 팩스나 복사기능을 많이 사용하는데


누가봐도 쉽게 표현이 되어있어 추천해주기 좋더라구요^^

 

 

 

 



 


 


 


 


상단에는 용지를 복사하거나 스캔할 수 있으며, 용지크기를 조절하는 바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전이야 매번 스캔하는것처럼 안에 넣어서 복사했는데


이제는, 기업에서 쓰는 복사기처럼 위에 올려넣으면 바로 복사가 된답니다.


참 편리해요 *-_-*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안방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밑에 받침이 숨어있길래, 뭐하는 거지~? 했는데


프린트가 출력되고 내용물을 받치기 위해서 준비된거랍니다.


용지 넣을땐 상관없는데, 용지가 나올땐 받침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뒷면모습입니다. 뒷라인도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전원을 킬 수 있는 포트와, 전화선, 그리고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선


총 4개의 구멍이 있으며 외에는, 검은색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었습니다.

 

 

 

 



 


 


 


그럼 잉크를 넣기 위해 안을 열어볼께요.


전원을 키지 않고 열었더니 잉크를 교환할 수가 없네요.

 

 

 

 



 


 


 


 


전원을 킨 채 상당부분을 올려서 열면, 잉크를 교환할 수 있는 곳이 오픈됩니다.



 


 


 



 




 


 


 


 


잉크는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절대 충전이나 리필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장 시 A/S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출력되는 품질이나, 장 수도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아프답니다.

 

 

 

 



 


 


 


 


잉크를 교환하는 방법까지 캐논 픽스마 E600 본체 안에 스티커로 붙여있네요.


정말 초보자, 복합기를 잘 다룰주 모르는 어른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을듯^^


배려심이 돋보입니다.

 

 

 

 



 


 


 


그럼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집에있는 여러 문서를 찾아봤습니다.


컬러와 흑백은 출력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흑백부터, 그리고 컬러 복사를 해보겠습니다.


 


 


 


 






 


 


 


 

흑백 복사중 입니다. 상당히 빠른걸 볼 수 있어요.


매수를 5매로 설정했더니, 한번에 다섯매를 슉슉 뽑아 냅니다.


원하는 매까지 숫자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어떤게 원본 같고 어떤게 복사본 같나요~?


상당히 화질면에서 원본과 흡사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정말 뛰어나네요.


왼쪽이 복사한 용지고, 오른쪽이 원본 용지랍니다.






그럼 컬러 복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복사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너무 쉬운것 같아요. 그냥 복사버튼 누르고 갯수 누르고 시작만 누르면 바로 복사가 됩니다.


흑백에 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이정도도 상당히 흡족한 속도입니다.

 

 

 

 




 


 


 


 


아주 미세한 연회색까지 정확하게 잡아내는 모습보고도 놀랐습니다.


가정용 복합기에서는 미세한부분이 복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캐논 픽스마 E600 복합기 제품은 상당히 뛰어난 복사 퀄리티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강의자료 때문에 복사와 스캔할 일이 상당히 많은데


캐논 픽스마 E600을 통해서 상당히 손쉽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특히 스캔기능이 너무 좋네요~ 스캔버튼 한번만 눌러도 되고, 아니면 컴퓨터에서 스캔을 눌러도 동작한답니다.

 

 

 

 



 


 


 


 


스캔기능에서도 제가 상당히 만족하는 이유가, 예전 복합기는 한장한장씩 귀찮게 일일히 다 해주어야했는데


이제는 그냥 상단부분에 용지만 잔뜩 올려놓으면 한꺼번에 스캔이 모두 됩니다.


스캔을 해야할 페이지가 100장이라면, 버튼 한번에 100장이 모두 손쉽게 된다는거죠.


너무 편리하고 쉽지 않나요~?


이래서 캐논 픽스마 E600 모델이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복합기로 픽스마를 선택하는듯 합니다.

 

 

 

 



 


 


 


 


가정에서의 필수 아이템인 캐논 픽스마, 곧 기본잉크로 1200매 출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도, 조작도 쉬운 픽스마 E600


특히 성능 만큼은 정말 뛰어나며, 많은 분들이 아주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복합기이기 때문에


프린트로 고민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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