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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0] 삼성카메라 ST1000 발대식과 개봉후기

엔쵸비 | 09-05 07:51 | 조회수 : 1,146 | 추천 : 0

완소녀 한효주씨가 모델인 삼성 카메라 VLUU ST1000

발대식에 다녀왔답니다.

모임은 역삼역 글로리아진스 커피 전문점에서 모였어요.

들어가기전... ST1000을 만날 생각을 하니 괜시리 떨리는거 있죠^^ㅎ
ST1000체험단을 반기는(?) 플랜카드~

25명의 체험단에게 나누어줄 카메라가 들어있는 쇼핑백~~

한효주씨가 이쁘게 나와있는 삼성카메라들이 담겨있는 팜플렛~

날씨도 좋고 실외기도 하고 잘 꾸며진 커피숍이라 기분도 더 좋았답니다.



게다가 ST1000을 볼 생각을 하니 더 기분 업~!!

날씨도 좋고 실외기도 하고 잘 꾸며진 커피숍이라 기분도 더 좋았답니다.



게다가 ST1000을 볼 생각을 하니 더 기분 업~!!

시원한 커피와 조각케익도 먹구요
카메라를 받기전 이것저것 설명도 듣고 체험단 서약서도 작성했답니다
드디어 받은 ST1000~!!



색상은 두가지였는데 랜덤이라 무슨 색상을 받을지 몰랐답니다.

받아서 상자를 열어보니 레드의 ST1000을 받았더라구요

받은 카메라는 ST1000인데

쇼핑백의 사진은 VLUU WB1000이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색감을 물씬 풍기는 ST1000

구성품은 카메라, 전원어댑터/USB케이블, 배터리. 손목걸이, A/V케이블, 메모리카드 랍니다.



메모리카드는 별매품인데 체험단이라 그런지 챙겨주셨더라구요^^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고있는 레드 ST1000



슬림한 디자인~

넓은 액정~!! 와우~!!



그동안 제가 쓰던 카메라는 이렇게 액정이 크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액정을 보니까 시원시원하고 크게 화면을 볼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자꾸 큰 액정으로 보다보니 전에 쓰던 카메라 액정을 보니까

왠지 답답한 느낌이...;;

이 밑부분에다가 배터리도 넣고
메모리카드 정말 작네요

메모리 카드도 넣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제가 가지고있는 메모리카드들 중 제일 작은 메모리 카드더라구요^^

한곳에 메모리 카드하고 배터리를 같이 넣게 되어있네요

큰 액정~

ST1000의 화면을 켜고 언어와 날짜를 바꾸어줬답니다.


  

터치로 모든것을 하는 터치 카메라에요.

아~ 신기신기~ ㅎㅎ 전 핸드폰도 터치폰이 아니라 그냥 누르는거라서

이렇게 터치로 되는 카메라를 보니까 너무 신기한거 있죠.

그래서 자꾸 눌러보게 된다는..;; ㅋㅋ





VLUU ST1000은

촬영장소 정보 제공하는 GPS기능

타 기기와 무선 공유 블루투스 기능

이메일로 사진 공유를 바로바로하는 WiFi기능

TV와 PC로 무선연결로 사진을 전송할수 있는 DLNA기능

이 있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VLUU ST1000의 매력에 쏘옥~ 빠진듯~ ㅎㅎ



이제부터 하나씩 ST1000만의 기능들도 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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