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소를 간단히 소개 해드리면, i社의 파이널 테스트 장소로 취약조건에서의 좌우 양쪽 포커스를 확인하면서 번호판 식별성을 확인하는 장소입니다.^^ 이 로드테스트 장소는 양쪽에 차량이 항상 있기 때문에 번호판식별성이 어느정도인지, 양쪽에 간판 또한 있기 때문에 먼 거리에 있는 간판은 어느정도 확인이 되는지 테스트하는 장소입니다.
full-hd 영상이라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또한 전국 67개의 as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가 갑니다.
제가 수원에 살아서 아이패스블랙(현 사용중인 것) 제조사를 몇 번 방문했었는데요. 서비스가 확실히 빠릅니다.
택배로 발송하면 보통 빠르면 5~7일 걸리죠? 직접 방문하면 그 자리에서 해 줍니다.^^
이런 걸 생각하니까 전국에 as망이 깔린 TG삼보가 너무 좋게 보이더라구요.
사실 블랙박스는 불량도 많고 고장도 잘 납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대기업에서 만들어 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만들어서는 안 되죠.(동반성장위원회의 제제를 받음)
그런데 대기업같은 중소기업이 블랙박스를 만들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도 좋지만 준비된 회사라는 점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 화질을 확인해 보세요^^
좌우 포커스가 잘 맞아 양쪽에 있는 차량의 번호판이 잘 보이네요^^
*본 리뷰는 네이버카페 블랙박스동호회카페와 tg삼보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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