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카메라 관련 악세사리의 명가 CIESTA 씨에스타 핸드스트랩 II입니다.
필자의 경우 기존에 씨에스타에서 출시한 강렬한 레드칼라의 핸드스트랩을 몇년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새롭게
블랙칼라의 핸드스트랩을 사용하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몇년동안 씨에스타의 핸드스트랩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점은 몇년이란 오랜시간 동안 사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손
상이나 불량이 발생하지 않은 튼튼한 제품의 믿음감과 꼼꼼한 스티치와 가죽에 든든하게 염색이 되어서 색바램이 없었다는 점등
오래도록 사용해도 첫 구매했을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감성으로 사용을 할수 있다는것이 씨에스타 핸드스트랩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핸드스트랩의 경우 사용하는 분들의 이유는 대략적으로 생각을 해보자면 카메라와 붙잡은 손의 파지가 향상되어 안정감있는 촬
영을 할수 있으며 더불어 촬영시 취약한 핸드블러에도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한점 촬영중 이동시 안전하게 카메라를 이동시킬
수 있는것 그리고 카메라에 패션을 입힐수 있다는것 정도일것 같습니다.
씨에스타 핸드스트랩은 기본적으로 천연가죽소재와 스틸재질로 제작이 되었으며 7가지 다양한 칼라로 다양함을 원하는 소비자
의 요구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 리뷰에 소개될 제품은 블랙칼라이며 중간중간 필자가 몇년동안 사용해오던 레드칼라의 핸드스
트랩도 리뷰에 소개를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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