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배터리 추천]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allo300 알로300 by 미상유
다나와 체험단 당첨의 두번째 리뷰입니다.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면서 속도가 빨라져서 좋지만
배터리 또한 빨리 닳는 것 같습니다.
(전 예전 스마트폰임에도 배터리가 무척 빨리 닳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 한다면 추가 배터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매번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고 그 배터리는 다른 기기엔
사용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죠.
즉 여러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에겐 일일이
추가 배터리나 전원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는 건 가방이 무거워 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외장 배터리라 생각합니다.
배터리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충전 할 수 있거든요.
알로300은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에
3000mAh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양한 단자를 지원하고 있구요.
기본적으론 마이크로 USB를 지원하며 미니USB, 아이폰 젠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3,000mAh@3.7V(11.1Wh) 라서
크기에 비해 용량이 꽤 큽니다.
총 합계인 Wh가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출력은 5V/0.5A 그리고 5V/1A
두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 1A를 지원하고 있으니 좋네요.
참고로 알로300의 옆면엔 usb 단자가 있습니다.
이곳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다른 기기를 충전 시킬 수 있어요.
요렇게 말이죠.
젠더를 이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외장배터리 allo300은 내장된 케이블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usb 단자를 지원하며
USB케이블과 마찬가지로 젠더를 이용해 다른 기기도 충전 할 수 있구요.
작은 크기에 대용량(3000) 그리고
기본적으로 충전 케이블이 내장되어 있으면서
USB를 연결하면 추가로 충전 할 수 있어
두개의 기기를 동시 충전 가능하단 점이 알로300의
매력포인트 입니다.
해당 기기와의
충전은 느리지 않게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집니다.
옆의 USB 단자를 이용하면 좀 더 빠르구요.
참! 윗면의 버튼을 꾹 눌러야
충전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두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
충전이 무리 없이 잘 되네요.
한번에 두가지 기기를 충전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작은 사이즈에
대용량도 장점입니다.
알로300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 단자로
진행 되며 완전 충전은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 중
매번 배터리가 닳아서 고민이실 때
꼭 필요한 외장 배터리팩 알로3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