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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추천]타이거JK 헤드폰 소니 MDR-XB920 디자인 by 미상유

미상유 | 04-26 10:38 | 조회수 : 3,742 | 추천 : 0

 

 

[헤드폰 추천]타이거JK 헤드폰 소니 MDR-XB920 디자인 by 미상유

 

 

 

 

 


포터블 코리아 포코( http://cafe.naver.com/porko.cafe )의 체험단 이벤트로 받게 된 소니의 하이엔드 헤드폰

 MDR-XB920의 첫인상은 사이버틱하며 메탈릭하고 세련됨 이었습니다.

 

금속 재질과 화이트, 레드 컬러의 배합이 무척 패셔너블해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헤드폰입니다.

 

 

 

 

 

 

 



하이엔드 제품 답게 헤드폰 자체의 기동범위가

커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어떻게 봐도 눈길을 잡아 끄는

헤드폰임엔 틀림 없습니다.


 

 

 

 

 


이동시 편리하도록 접히는 구조라

공간을 덜 차지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윗 부분부터 살펴 보면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헤드에서

메탈릭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넘어 갑니다.

 

 

 

 

 


저 같은 대두도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구요.


 

 

 

 

 


안쪽엔 말랑말랑한 헤드쿠션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 아래로 이어패드 연결 되는 부분엔

R과 L로 좌우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패드는 회전형이라서

보다 귀에 잘 밀착하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90도로 회전이 가능하며

이어패드 자체는 거의 170도 정도로 회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어패드 연결 부위는

접이식이라서 보관이 용이하구요.

 

 

 

 

 



부드러우면서도 뻑뻑한 힌지가 있어

자기 맘대로 접히거나 하여 불편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가동 범위가 넓어서 탄력이 있기에

착용시 귀에 부담 또한 덜 합니다.

 

 

 

 

 


이렇게 접어져요.

접힌 모습도 멋집니다.

 


 

 

 

 

 

 

 

이어패드는 고급형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로

50mm 드라이버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파워풀한 저음을 재생한다 합니다.

 

왼쪽에 케이블 연결구가 있구요.

 

 

 

 

 



이어패드는 무봉제로 오래 사용해도

떨어짐이 덜 할 것 같습니다.

 

폭신하고 말랑해서 3시간 정도 쓰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요.

단 여름엔 땀은 약간 찰 것 같습니다.
 

 

 

 

 


 

케이블 접속 방식은 넣은 후 돌리면

찰칵하고 연결 됩니다.

 

 

 

 

 

 

 

 

뛰어난 디자인의 소니 헤드폰 MDR-XB920은

디자인적으로 누구나 탐 낼 만큰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네요.

다음편에선 헤드폰의 가장 중요한 음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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