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민건담입니다. 이번 JVC 에서 새롭게 출시한 트윈 드라이버와 스트림우퍼의 콤비네이션의 기술로 태어난 JVC HA-FXZ200 이어폰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 리뷰는 간단한 개봉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특히 이번 이어폰 경우에는 낮설게 느껴지는 트리플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는점이 JVC HA-FXZ200 최대 장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음악을 듣는 저로써는 방가운일이지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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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본적으로 패키지 자체는 듸게~ 무난하더군요 =_=...(겉으로만 보지말라는 얘기인가?!)
패키지 뒤쪽에는 JVC HA-FXZ200 트원 드라이버와 스트림 우퍼가 어떠한 기술로 어떻게 조합되었는지를 일본어로 설명되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에 JVC HA-FXZ200 이어폰이 많이 팔리고 있지만, 80% 이상이 해외에서 공급해온 제품이 많습니다.
이때 나중에 a/s 를 받기 위해서는 공식으로 유통하는지, 제품보증서는 있는지 꼼꼼히 알아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JVC HA-FXZ200 이어폰의 스펙입니다
Unboxing 을 하면 JVC HA-FXZ200 이어폰 , 파우치 , 사이즈가 다른 별도의 이어캡 , 코드 키퍼 , 코드 클립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어폰 디자인을 소개하기전 간단하게 구성품부터 보여드릴까 합니다~
일본어 못읽어요 @.@.....
코드 클립 경우 위쪽에 눌러주면 이어폰 케이블을 잡아주는 홀더가 열립니다 (윗사진 참조)
요렇게 된단 말이죵~
코드 키퍼 경우에는 머 다들 아시다싶이, 이어폰을 깔끔하게 감아주는 역할로 부드러운 고무재질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별도의 제공되는 3가지의 이어캡 비교 모습입니다.
이어폰, 이어캡 및 구성품을 수납할수 있는 파우치~
이제부터 본 모습을 드러낸 녀석 JVC HA-FXZ200 +_+!
디자인 자체는 속직하게 무난?! NO NO 꽤 멋진 디자인으로 제작 되어 있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어폰에 골드 도금을 주는 센스까지 내가 알고 있던 JVC 가 맞나 할 정도로 멋져 보였으닌깐요 ㅎㅎㅎ
JVC 의 동그라미 원은 스트림 우퍼가 장착되있습니다. 어떤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데 =_=....머였더라"
JVC HA-FXZ200 이어폰 안에는 스트림우퍼와의 콤비네이션이자 JVC의 라이브 비트 시스템 기술을 적용시켜주는 5.8mm 트윈 드라이버 시스템 유닛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착용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일자형 방식이 아닌 약간 구부러져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과 유닛부의 마무리까지 섬세하고도 깔끔하게 된 모습도 볼수 있네요.
JVC HA-FXZ200 이어폰 뒤쪽의 모습 (스트림우퍼) 에는 좌우 구분을 손쉽게 할수 있게 레드 , 블루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특이해 @.@....
사진에서도 보시다싶이 금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바로 트윈 드라이버 시스템 유닛입니다. 그뒤로 JVC 로고가 있는 안쪽에는 스트림 우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느낌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좀 마니 찍었습니다. ^^
2가지의 FXZ 시리즈 출시한 가운데 FXZ200 경우에는 FXZ100 보다 1g 더 무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어폰을 착용했을때 무겁지도 않습니다. ^^
다양한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3 , 아이패드2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HP 슬레이트7 익스트림 에서 현재 청음중이며, 다음편에서 장르에 따라 어떤 음색 , 소리 등을 들려주는지, 노이즈는 없는지등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봉기로써 디자인면에서는 "오 멋있게 생겼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동시에 , 상세히 JVC HA-FXZ200 이어폰을 살펴보면서 알게된 스트림우퍼, 트원 드라이버 유닛이 보인다는점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다만 트윈 드라이버와 스트림우퍼의 콤비네이션 제작에 너무 힘을 쏟았는지...아쉬운점으로 케이블 선을 꼬임방지를 해주는 재질로 만들어져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리뷰는 JVC 체험단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