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the Sand'
생각보다 정말 규모가 작은 카페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예쁜카페였어요..
카페사진을 담아봤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으니 삼성블루미러 설문용지가 있었고..
명함을 두통이나 주셨는데요.. 핸폰번호가 잘못 찍혔드라구여..;;
말씀드렸더니.. 원하심 다시 만들어주신다고..ㅎ
카라멜카페모카를 먹으면서 설문용지를 작성했어요~
이어서..이번에도 와플이더군요..^^
전 와플 좋아하니깐..뭐 괜찮았어요..
모든 강의가 끝난후 카페에서 나오기전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찍어봤어요..
탐나는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요런거 넘 좋아라해요~
정윤희작가님이 접사연습을 많이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매일매일 단 몇장이라도 사진을 찍어보라고.. 그러면 어느순간 늘거라고..
같은 카메라로 찍어도 각도라던가 느낌이 다르잖아요..
접사연습을 많이 해보려구요^^
오프모임때 케이스를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
수욜날 택배가 오더라구요.. 주문한게 없는데.. 뭔가했더니..
반갑게도 케이스였답니다..
외출할때 케이스가 없이 갖고다니려니 지문 묻어나고 좀 그랬는데..
이제 편하게 들고 다녀야겠어요~^^
회원정보
아이디 : o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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