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에 이에 지금은 자주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노트북 2nd 하드로 사용할수 있는 내장디스크
히타치 1TB 트래블스타 5K1000 HTS541010A9E680 입니다.
약간 소개를 하자면 2.5인치의 작은 사이즈로
노트북용 또는 외장하드로도 사용할수 있는 동시
SATA 6.0Gb/s 인터페이스를 지원
5400 RPM 회전속도 및 8MB 데이터버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노트북용으로 나오긴 했지만
SSD 로 인해 찬밥 신세이긴 하지만...ㅜㅜ
물론 노트북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노트북에 세컨드 드라이브를 낄수 있는 공간에 맞게
작은 사이즈인 HDD 이죠.
위에 사진을 보시다싶이
5400RPM , SATA6.0Gb/s 지원
펌웨어 정보를 볼수 있으며,
2014년 6월에 중국에서 제조
현재 데이타 세이브 테크에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A/S 기간이 적혀있지 않다는점이 =_=...
또한 현재 히타치 트래블스타 HDD 경우
래안택, 데이터세이브테크가 유통하고 있는데..
다나와에 올라온 글을 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녀석이더군요.
다만 최근 2014년 6월에 제조되어서 그런지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음은 없으나,
작은 녀석이 발열이 좀 많은 편이더라구요.
(실제 히타치 HDD 를 만졌을 경우)
노트북용 HDD 라서 그런지
좌우측면과 하단에
나사를 조립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1TB 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931.51GB이며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서 활성해주시면 됩니다.
실제 벤치마크를 해본 결과
읽기 쓰기로 105mb/s 정도를 보여주었으며,
물론 용량이 조금씩 차더라도
속도가 100mb/s를 유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용량을 차지할때마다
벤치마크를 돌려본 모습
벤치마크를 보시다싶이 확연히
100mb/s 읽기/쓰기 속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소음 , 발열을 꼐속해서 지켜보았는데
글세 저같은 경우 2014년 6월에 제조되어서 그런지
소음은 없는 반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발열이 좀 있었습니다.
(일반 HDD 사용했을때처럼?!)
SSD에 있는 애니메이션을
히타치 트래블스타 5K1000에 옮기는 모습입니다.
노트북용으로 OS 사용하기에는 글세..
큰 상관은 없겠지만
SSD도 아닌 SSHD에 비해
OS로 사용하기에는 느리고
아무래도 세건드 드라이브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노트북 뿐만 아니라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하여 외장하드 용도로도 괜찮을듯~
1달간여간 사용하면서 다양한 데이터 및 애니메이션 등을 옮기고
사용해본 결과 동영상 재생등 HDD 뻑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한 녀석이 약간 발열이 있으며,
유통사에 따라 A/S 규정이 적혀 있지 않다는점이
마니 아쉬더군요.
그러나 다만 다나와 게시물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확실히 2014년 6월 (즉 최근)에 제조된 제품들에서는
드르륵 드르륵 소리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노트북 OS로 사용하기에는 속도가 느린 반면
용량이 많은것이 단점이자 장점이지만
세컨드 드라이브용으로는 괜찮을듯 싶네요 ^^/
PS. 구매할때 꼭 판매자한테
제조날짜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