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는 길, 캐논 가방에 번들렌즈 빼놓고 렌즈 들어갈 자리에 dp2를 꽂고 다녀왔습니다.

낙성대에서 봉천 집까지 걸어오면서 야간까지 이것저것 비교해 볼 생각이었지만 dp2 배터리가 사망해서 몇 장 못찍었습니다;

둘 다 최대개방으로 몇 장 같은곳을 찍어 봤습니다.

마지막 포차 사진은 m2로 대충 찍고 오느라 측광을 안봐서;;

3장씩 비교 외 배터리 떨어진 dp2 넣고 오는 길 몇 장 추가해봤습니다.

둘 다 로우로 촬영 dp2는 ssp 무보정이 안되니 자동 아니면 기본 설정입니다.

m2는 무보정 포샵에서 jpg 퀄8로 뺐습니다. 그게 dp2 jpg랑 용량이 비슷하더라구요.

고양이 사진 찍을때 1탑 정도 낮출랬는데 메뉴에 안보여 버벅이다 저상태로 찍혔습니다. 

찍고 보니 화면에 터치로 노출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얘네들은 무보정 사이즈만 살짝 줄였습니다, 용량이 넘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