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구매한 아주 편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쓰면 쓸수록 정이가는 디자인의 숄더형 카메라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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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과 소재 디자인이 새롭고 자연스러워서 일반적 카메라 가방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서 좋습니다.

특히 너무 카메라 가방 같지 않아서 부담없이 아무때나 들고 다니기 더욱 좋습니다

제품 로고도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더 친근감에 갑니다.

앞면에 있는 첫번째 수납공간은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커버형 수납공간입니다.

전면 수납공간은 수납공간이 정말 다양해서 여러가지 물건들을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노트북과 책을 넣고 다니기에도 편합니다.

우선 가운데 수납공간을 열때는 지퍼 손잡이가 가죽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열고 닫기 좋습니다.

또는 위와 같이 망원줌렌즈인 니콘 70-200mm VR2 렌즈로 수납이 가능합니다.

가방 뒷편에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우천시 간편하고 쉽게 가방을  비바람으로 부터 보호 할 수는  방수천도  있습니다

사이즈가 적당해서 휴대가 편하고 지하철에서 무릎위에 올리고 있기도 편합니다.

사이즈가 적당해서 어떤 곳에 놓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숄더백을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특히 어깨에 메고 카메라 렌즈를 교체 할 때 렌즈를 넣고 빼기 아주 편합니다

장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새련된 최신 디자인

수납공간이 다양하고 많아서 좋다.

방수천이 있어서 좋다.

어깨에 멘채로 카메라 렌즈를 교체해서 넣고 빼기 편하다.

 

그리고 특별한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가방으로 수납공간도 많고 휴대도 편한 숄더백으로

지금까지 제가 써 본 숄더백 중에서 가장 쓸만한 숄더백 가방입니다.

출퇴근용 가방 겸용 또는 세련된 디자인을 찾는 분들에게 제품을 추천합니다.

KANI Diario CV-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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