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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카메라] metro-L 카메라 가방 리뷰

리바이버 | 10-16 02:32 | 조회수 : 1,913 | 추천 : 0

Canon PowerShot G10 | 6.10mm | ISO-80 | F2.8 | 1/4s | -0.33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9-10-10 02:22:50

서진카메라의 제품지원과 아이후기닷컴에서 진행하는 metro-L 카메라가방 리뷰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캐논의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10 입니다. 악세사리로는 CPL, 크로스필터, 필터 어댑터
, 선팍 스트로보 RD-2000 등입니다. DSLR 카메라는 올림푸스 E-520 을 사용하였고 사진 촬영은 G10 을 이용했습니다.


 
방향관련 설명은 착용시이며(안쪽, 바깥쪽, 바닥 등)
오른쪽 어깨맴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intro & color>

색상은 올리브드랍/블랙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받은 가방은 올리브드랍 색상이네요.
검정부분은 소가죽, 올리브드랍 부분 및 내부는 폴리에스텔, 이며 금속부는 니켈입니다.

 
외부 가로 38cm * 세로 24cm * 폭 19cm
내부 가로 29cm * 세로 19cm * 폭 15cm

 


 
<배송중 하자없이 안전하게>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추가적인 주머니포장을 통해서 배송중 하자율을 줄였습니다.
최상의 제품상태로 구매자에게 전달하려는 모습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방습, 탈취 kit>

또한 추가적으로 방습, 탈취제가 밀봉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뜯어서 ...

 


 
<망사주머니>

망사주머니 안에 넣고 가방안에 붙여주면 됩니다. (망사주머니에 부직포가 있습니다.)

 


 
<전체외관>

네모 반듯한 외관이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 가방만이 아니라 일반 캐쥬얼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바깥쪽면>
 



 
<안쪽면>

안쪽면은 특별한 것 없이 평평하며 얇은 종이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손잡이>

상단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양쪽의 손잡이가 따로, 함께 들수 있도록 똑딱이 밴드가 있네요.
 



 
<똑딱이 분리>

똑딱이 밴드는 따로 분실의 위험이 없도록 한쪽 손잡이에 붙어 있습니다.
 

 


 
<안쪽 수납공간>

가방을 매었을때 안쪽 공간에는 얇은 서류나 종이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 정도?>

마우스 패드가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의 공간입니다. (마우스 패드 : 18cm * 24cm)
 



 
<마우스 패드랑 딱...>



 
<아랫면>

아랫면에는 4개의 니켈 받침이 있어 바닥면의 소가죽 오염을 방지하고 충격을 분산시켜 줍니다. 
 



 
<니켈 바닥 받침>
 



 
<이제 슬슬...>

하나씩 열어보고, 담아보면서 카메라 가방을 알아봅니다.
사진을 통한 설명을 1차적으로 올리고 2차 리뷰에서는 실내/외 착용 사진위주로 진행 하겠습니다.
 



 
<뒷면>

 
뒷면에는 앞면과 마찬가지로 트위스트 방식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두께는 약간 두꺼운 지갑, 위아래로 총 두개의 지갑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펜이라거나 그외 자그마한 물건은 빠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수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앞면>

앞면은 지퍼방식이며 크기는 뒷면 주머니와 동일합니다.
지퍼방식이라 수납은 트위스트보다는 아~주 조금 덜 편하지만 조그마한 물건들도 빠지지 않습니다.

 


 
<니켈 트위스트 오픈타입>

십자 트위스트를 통해서 오픈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서진카메라 브랜드>

트위스트가 박힌 앞면 중앙에는 서진카메라의 브랜드가 찍혀있네요.

 


 
<ready to open>



 
<커버를 열어보면...>

어깨밴드가 보입니다. 어깨부분에 밴드의 힘이 너무 쏠리지 않도록 밴드내 이동이 가능한 폼이 자리합니다.

 


 
<상단의 지퍼>

이 가방은 트위스트로 커버를 열고 내부에는 지퍼를 통해서 한번더 열어주는 open 방식입니다.
양쪽으로 지퍼 두개를 동시에 개/폐 가능 하도록 지퍼끈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open>



 
<칸막이>

기본적으로 폭과 같은 크기의 칸막이 2개, 그것의 반정도 크기의 칸막이가 1개 있습니다.

 


 
<칸막이 2>

물론 이 칸막이는 부직포 방식이라 사용자 마음대로 옮겨서 공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부 보호 폼 제거>

이 가방을 카메라 가방 외에도 간단한 캐쥬얼 가방으로도 사용가능 하도록 내부 보호폼을 제거해 보았습니다.
웬만한 책도 들어갈 것으로 보이네요. 10인치 이하의 넷북도 수납 가능할 정도입니다.

 



 
<책 수납>

책이 꽤나 많은 양이 들어갑니다. 보통 A4 용지보다 좀더 크다면 세워서 넣기는 힘들 정도입니다.
(약간 눕혀서 넣으면 들어갑니다.)
 



 
<수납준비>

이제 수납을 하기위해 제가가진 G10 악세서리들이 있는 박스를 꺼내 보았습니다.
 



충전셋, 크리너 셋, 필터, 등




가장 왼쪽은 카메라 공간, 중간은 필터와 충전, 오른쪽은 케이블을 넣어 보았습니다.
미니삼각대, 케이블은 15cm 내외로 가지런히 정리 한후 half 사이즈 칸막이를 통한 공간에 예쁘게 수납 가능합니다.




 
<올림푸스 DSLR E-520  수납>

DSLR 하나쯤 들어가니 카메라 가방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간단한 제품 외관 및 내부 구성은 여기까지 입니다.
두번째 리뷰는 실외에서의 착용을 통해 제품의 외관을 좀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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