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차량전용 영상/기록 장치인 “FineDrive 2.0”는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으로 내비게이션과 매끄러운 연동을 추구하는
블랙박스입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주간 주행영상으로 터널 진출입시 주행영상에 대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의의 3th 애마는 전면, 후방유리에 선팅이 되어있으며 25% 정도 같습니다.
(처남이 타던 차량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할 제품은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의 궁극적 결합!
블랙박스 스마트컨트롤 2.0을 지원하는 “FineDrive 2.0”입니다.
▼ 주차영상
“FineDrive 2.0”의 흐린날 야외 주차녹화영상과 지하주차장의 주차녹화 영상입니다.
노상주차장의 경우 흐린 날씨임에도 전방에 주차된 차량 번호 인식과 본인 차량 앞에서
정차하는 차량의 번호판 인식도 잘 되었습니다.
“FineDrive 2.0”의 주차녹화는 3분 단위 초당 1fps 녹화를 합니다.
노상 주차녹화의 경우 다소 움직임이 많은 곳이라 타임랩스 영상처럼 움직임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두운 조도의 지하주차장 경우 주차장 벽 호수 표시 정도 식별이 가능했습니다.
움직임이 있을땐 어떤지 확인해 봐야겠군요.
주행 후 주차녹화로 넘어 간 첫 주차녹화파일로 3분이 아닌 22초의 녹화영상이 저장
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중간에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않은 파일이 있네요..
“FineDrive 2.0”의 파일명 형식에 대해서는 네비인사이드 회원님이신
“곡우[穀雨]”님 글을 참고 하세요.
일반적인 3분 단위 초당 1fps 정상적인 녹화영상을 전방의 차량번호 인식이 용이했습니다.
전원차단에 의한 비정상적 저장녹화 파일이 다시 전원이 인가된 후 정상적으로 저장된 파일
다소 어두운 조도의 지하주차장 주차영상
“ 본 제품 사용기는 내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 체험단으로서
(주)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http://www.fine-drive.com/)로부터
FineDrive 2.0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