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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한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의형 | 11-29 20:02 | 조회수 : 4,831 | 추천 : 1

 

가볍고 편안한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안녕하세요~ 의형입니다.

벌써 2015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옷도 두껍게 껴 입게 되고 외투도 두꺼운 옷들을 꺼내 입고 있습니다.

이렇게 옷을 많이 껴입을때면 이어폰 선택에서도 유선보다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유선 이어폰 사용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사람들 외투에 줄이 걸리기도 하고

이어폰 선이 외투와 맞닿아 생기는 치찰음도 정말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이번에 이웃님이신 데자니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심플한 형태에 다소 밋밋하게도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기존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사용감이 정말 편했습니다.

귀에 착용감도 정말 괜찮았구요.

개인적으로 루닉스 브랜드는 처음 접하게 된 브랜드였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음질도 맑고 깨끗한게 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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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택배로 받은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포장패키지 앞쪽에는 루닉스 미니의 제품 이미지가 있고

컨트롤 버튼에 대한 설명이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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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컨트롤 버튼을 보시면

위쪽에 +버튼과 중앙의 둥근버튼 그리고 아랫쪽에 -버튼 이렇게 세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음악 재생중 +,- 버튼을 통해 볼륨조절이 가능하며 이전곡과 다음곡 재생이 가능합니다.

중앙에 있는 둥근 버튼을 이용하여 음악의 재생/정지가 되고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왔을시 버튼을 눌러 통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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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패키지의 앞커버는 자석으로 고정되어 있어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커버를 열어보면 안쪽에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볼 수 있도록 투명커버로 되어 있었고

그 아랫쪽으로 제품에 대한 특징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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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신 규격의 블루투스 4.1 칩셋을 탑재하여

안정적이면서 고성능의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무선의 압축 음원 손실을 최소하 하는 CSR의 최신 블루투스 코덱을 지원해 HD스테레오 음향을 즐길 수 있고

13.2g의 무게로 타제품들에 비해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 제품입니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통화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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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패키지의 뒷면에는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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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최신 블루투스 4.1 버전과 무게 HD스테레오 음향 설명이 있고

영문으로는 다른 특징들이 적혀 있습니다.

약 2시간정도면 완충을 할수 있으며 완충시 4시간동안 재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는데요.

최대 4.5시간 여속 재생이 가능하고 120시간동안 대기할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5V 55mA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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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는 포장패키지의 하단이나 상단을 통해 열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안쪽에 흰색으로 된 PVC재질에 제품이 고정되어 있었고

하단에는 각종 구성품들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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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들을 살펴보면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설명서, 충전용 마이크로5핀케이블,

3가지 사이즈의 이어팁, 케이블가이드와 고정클립,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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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용설명서를 살펴보면 제품사용에 관한 주의사항과 구성품소개, 스펙,

기능, 이어폰 충전법, 스위치 사용법,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앞서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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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설명서 안쪽으로 작은 종이가 한장 더 들어 있었는데요.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원을 켜고 휴대폰과 연결 직후

약 20초간 다른 기기의 신호를 찾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음악을 재생하게 되면 약간의 끊김 현상이 있는데

20초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고장이 아닌 블루투스 기기의 고통적인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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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파우치는 부드러운 직물 재질로 되어 있었는데요.

상단 양쪽에 두개의 끈이 달려 있어서 이어폰 수납후 양쪽 끈을 당겨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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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으로 된 이어팁은 대, 중, 소 이렇게 세가지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초기에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에 중 사이즈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귀에 맞게 교체할 수 있는데 저에게는 중 사이즈가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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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마카롱 같은 모습의 케이블 가이드의 모습입니다.

케이블 가이드는 목 뒷쪽에 연결하여 케이블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인데요.

약간 단단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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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가이드의 크기가 지름 약 1Cm정도로 상당히 작은 사이즈였었는데요.

중앙에 케이블을 넣을 수 있는 두개의 홈이 있고 양 옆쪽으로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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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옷에 고정할 수 있는 고정용 클립의 모습입니다.

고정용 클립 한쪽에는 케이블과 연결할 수 있는 고리부분이 있고

집게 형식으로 되어 있어 옷깃같은 곳에 고정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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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용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USB포트로 되어 있고 다른쪽에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 5핀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색에 붉은색 라인이 정말 이쁘게 생겼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한쪽에 USB 아이콘과 번개 아이콘이 있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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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칼국수 이어폰줄인 플랫케이블로 되어 있고

왼쪽 부분에 컨트롤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이어폰 유닛이 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작은 느낌이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삼성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번들 이어폰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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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바깥쪽에는 L, R로 좌우 표시가 되어 있으며

13.2g이라 그런지 상당히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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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에 고정되어 있는 이어팁을 제거해보면

안쪽에 메탈로 된 망으로 먼지나 이물질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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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안쪽에 보면

각각의 작은 공기구멍(덕트)이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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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가장 큰사이즈의 이어팁을 연결하고

오른쪽에는 중간 사이즈의 이어팁을 연결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크기차이가 좀 있어 보였었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크기로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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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기에 앞서 케이블 가이드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블 가이드 옆쪽에 작은 홈을 통해 케이블을 밀어 넣을 수 있었는데요.

가이드 자체가 조금은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다보니 안쪽에 넣기가 쉽지가 않았었는데요.

케이블을 넣기 전 손톱으로 틈을 좀 벌려준 후

케이블을 넣게 되면 조금 쉽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단선의 위험이 좀 있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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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제 목 뒤쪽에서 케이블의 길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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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한쪽에는 고정용 클립도 연결을 해줬는데요.

평상시 옷깃에 고정해서 이어폰의 분실을 막을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시 반대쪽 이어폰과 연결해 휴대하기에도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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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컨트롤 버튼들이 있는 리모콘의 모습입니다.

한쪽에는 runix 로고가 있고 그 옆쪽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요.

바로 이부분이 통화를 할 수 있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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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을 뒤짚어 보면 +, ○, - 이렇게 세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 버튼을 약 2초간 누르게 되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음악 재생시 +,-으로 볼륨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버튼과 -버튼을 약 2초간 누르게 되면

이전곡이나 다음곡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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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 안쪽에 배터리와 블루투스 칩셋등 다양한 부품들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크기가 조금은 큰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커서 그런지 리모콘을 잡기에도 편했고 버튼들을 누르는 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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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의 옆면에는 제품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5핀 연결 홈이 있었는데요.

먼지나 이물질들이 들어갈 수도 있는데 별도의 커버가 없다는 점은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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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에 앞서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을 해봤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연결하니 중앙에 있는 둥근 버튼 옆쪽에

붉은색의 표시등이 켜졌었는데요.

완충이 되면 LED 표시등이 꺼져 충전이 완료됐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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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이 완충이 된 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봤습니다.

우선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전 루닉스 미니의 전원이 꺼진상태야 되는데요.

전원을 켤때에는 둥근 버튼을 약 2초간 누르게 되면 파워온이라는 안내음성이 나왔었는데요.

이때 손을 떼지 않고 약 3초간 더 누르고 있으면

버튼 옆쪽에 붉은색과 파랑색 불이 번갈아 켜지게 됩니다.

 보통 블루투스 제품들은 전원을 먼저 켠후 페어링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 기기를 찾게 되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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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붉은색과 파랑색 불이 깜빡이는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찾기를 누르게 되면

하단에 runix mini가 검색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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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있던 runix mini를 눌러 주게 되면 스마트폰에 등록이 되며

이름이 파앙색으로 변하고 블루투스로 연결이 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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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1주일간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서부터 회사에서 일을 할때 중간중간, 그리고 퇴근시에도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어폰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음질보다는

장시간 사용해도 불현함이 없는 이어폰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통 한번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 기본 3~4시간 정도씩 연속으로 듣는 편이라

귀에서 잘 빠지거나 통증이 있는 이어폰같은 경우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이번에 만난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 같은 경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크기도 작고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상당히 편했었는데요.

덕분에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보다 정확한 음질 평가를 위해 모든 음악의 이퀄라이져 기능을 OFF후 들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후하게 깔리는 중저음의 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의 중저음은 조금은 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균형이 잘 맞춰져 있는 듯한 느낌의 이어폰이었는데요.

고음역대의 맑고 청량한 느낌과 어느정도의 공간감과 깊이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클래식곡들이나 악기 연주곡을 듣기에는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청량하면서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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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을하는 도중 착용샷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크기가 작아 귓속에 쏙 들어가는 느낌이 좋았고

일을 하는 도중 몸을 움직여도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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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쪽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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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이어폰을 고정클립을 이용하여 옷깃에 고정할 수 있는데요.

어차피 이어폰을 사용할 시에는 이어폰이 떨어질 일이 거의 없기에

사용하지 않을 때 이렇게 고정클립을 이용하여 반대편 줄을 연결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어폰을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고 분실방지에도 좋은 것 같더군요.ㅋㅋ

 

 

이렇게 약 1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

두번째로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음질~!!!

세번째로 블루투스 연결해 음악을 듣다보면 가끔 주변 전파간섭에 의해

음악이 끊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루닉스 미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타 제품들에 비해 끊어지는 현상이 정말 적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에 이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이어폰은 정말 오래간만인듯 했습니다.

정말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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