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구입한 삼각대인데 이제 와서 리뷰를 하네요....
이 제품이 좋다라는 것보다...

1. 삼각대는 꼭 필요하다.
2. 삼각대가 필요하지만 가지고 다니고 부담스럽다.
3. 언제 필요할 지 알고 가지고 다니냐 등등등

이럴 때 이런류의 미니 삼각대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근데 검색해 보니 더이상 같은 모델은 없는 거 같네요 ;;

이렇게 생긴 모델인데...



이게 검색 되네요..

모 대용 모델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아 무책임한;;;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삼각대는 누구나 가지고 계십니다.
저 또한 메인 삼각대 하나, 미니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만...
메인 삼각대는 차 트렁크에서 잠들고 있고 미니삼각대는 여행을 갈 때나 늘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슬릭 미니2는 380g 이네요 ㅎㅎㅎ

활용도 면에서는 미니삼각대가 압도적이네요^^;;



활용법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과연 무게를 견디느냐 라는 분들이 계실텐데
D750 + 사무식도 견딥니다. 다만 망원렌즈는 좀 어렵겠죠 ㅎㅎㅎ

단점이라면 화각에서 로우앵글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난간에 올려 놓으시려면 꼭 붙잡고 계세요 ㅎㅎㅎ

요즘 ND필터와 더블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ㅎㅎㅎ
장노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미니 삼각대 하나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

쓰고 보니 허접하네요...

포인트는 삼각대를 생활화 하자 !!!!! 입니다 ㅎㅎ

아래는 그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