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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WB5000 카툰/동영상] 블루 WB5000의 HD동영상은 어떨까?

인조인간1호 | 11-18 05:42 | 조회수 : 1,644 | 추천 : 0

삼성 블루 WB5000 동영상 테스트


 

 

 

개미마을에 촬영을 간 날은 비가 부슬부슬 오락가락 하던 흐린 오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히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지요.

WB5000의 동영상을 보면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만족할만한 화이트밸런스를 보여줍니다.

 빠른 주밍은 이리저리 움직이는 고양이의 움직임을 쫓아가는데 용이했지만 너무 빨라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서서히 당겨지는 줌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주간 촬영시 AF 성능은 만족할만 하네요.

 

 

 

 

 

 


  

 

 

지난 제 46회 대종상영화제에 WB5000을 들고 갔습니다.

야간임에도 자글자글한 노이즈는 그리 많지 않았고 만족할만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단, 빠른 주밍시 최고 망원에서 AF가 느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WB5000의 스테레오 음질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WB5000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한손에 들고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근석, 강지환, 김남길, 한예슬, 수애, 손가인, 고고걸스, 김민선, 박보영, 이영아, 장나라, 전세홍, 홍수현, 최강희등의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홍대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모습입니다.

옆에 위치한 스테이지에선 언더밴드들의 조그만 음악회가 열리는데요

괜찮은 밴드들의 괜찮은 음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역시 젊음의 홍대거리는 다르네요.

이런 공연에서 WB5000의 스테레오 마이크가 진가를 발휘하지요.

 

 

 

 

 

 

 

 

 

 

 

 

WB5000을 들고 아이비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어두운 클럽내부라 촬영 여건이 상당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취재진때문에 자리 잡는것도 쉽지 않았구요,

하지만 여락한 조명환경임에도 불구하고 WB5000 열심히 활약해 주었습니다.

노이즈가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어두운 실내에서 저정도면 만족할만하다는 나름 평가입니다.

 

현장의 찌져질듯한 스피커 소리에도 나름 깨끗한 음질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어두운 곳이라 그런지 빠른 주밍시 최대망원에서 AF가 버벅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사파리에 다녀왔습니다.

WB5000은 동물들을 어떻게 담아줄지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사파리 버스안에서도 안정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흔들리는 버스임에도 10배~15배정도의 줌에서는 손떨림 보정 기능이 만족할만 했고

최대망원시에는 아무래도 핸드블러는 어쩔수 없는거 같았습니다.

주밍시 기계소음이 녹음되는 점도 아쉽네요.

최대망원까지 흔들림없이 촬영을 원한다면 삼각대를 꼭 이용해야 할듯 하네요.

사진 촬영중 원하는 상황에서 동영상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롤러코스터까지 함께 탑승해준 WB5000, 고생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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