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은 1933년 발행된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이 쓴 소설이다.
샹그릴라(Shangri-La)의 원전(origin)으로 유명하다.
소설 속에서 샹그릴라는 티베트의 산맥속에 있는 라마교 사원 공동체로 신비스런 가공의 유토피아로 그려졌다. (위키백과 발췌)
네...샹그릴라가 이런 뜻이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찾아본...
아침 산책겸 리조트에서 바다가 가장 잘보이는 곳으로 나왔으나...크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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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일출은 네 번의 아침 내내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가공의 유토피아인가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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