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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만km의 여정 끝에 완성한 인류의 소중한 기록유산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초상'

동경이 | 02-09 20:34 | 조회수 : 844 | 추천 : 8


세계 각국 사람들의 초상을 찍은 <더 월드 인 페이시스: THE WORLD IN FACES>의 사진작가 알렉산더 키무신(Alexander Khimushin)이 장장 4만km의 긴 여정 끝에 발표한 새로운 사진들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한 곳인 러시아연방 극동부에 위치한 야쿠티아에서 태어나 15세에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해 경영학을 전공한 알렉산더 키무신(Alexander Khimushin).

그는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기약 없는 사진여행을 시작해 지난 9년간 85개국을 여행했고, 그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초상을 담은 사진 시리즈 <더 월드 인 페이시스: THE WORLD IN FACES>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의 매체에 소개되며 사진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그리고 1년 전, 그는 자신이 태어났던 시베리아를 다시 찾아 얼어붙은 툰드라 위에서 여전히 자신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시베리아 소수민족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우랄산맥과 바이칼호수, 태평양 연안 그리고 몽골의 끝없는 초원을 아우르는 동서 7,000 km, 남북 3,500 km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땅 시베리아를 홀로 여행하며 만나 시베리아 소수민족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낸 그의 사진들은 사라져가는 시베리아 소수민족들을 기록한 인류의 귀중한 기록유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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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naver.me/GSZBsm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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