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A7R3+2470GM] 소니 스튜디오 촬영 이벤트, 우윳빛깔 신부♡ // 손예인

곰이(gomeee) | 02-12 11:18 | 조회수 : 2,362 | 추천 : 11











안녕하세요 곰이(Gomeee)입니다.

토요일엔 소니와 롯데아이몰이 함께하는 스튜디오 촬영회에 다녀왔습니다.

마포에 위치한 더메인스튜디오에서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고

김현수작가님(외모지상열주의)과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작가님의 평생파트너님, 모스튜디오 대표님(기억이 잘;; 죄송합니다)께서 A, B, C 각 룸에서 촬영 지원해주셨어요.

소니 직원분이 신청사유에 우윳빛깔 손예인♡ 이렇게 적은 사람들은 떨어트렸다!! 라고 하셨지만...

죄송합니다. 그거 저에요. 생존했다구요ㄷㄷㄷㄷㄷㄷㄷ;; 앞으론 진지하게 적을게요;;



모두 45분의 소니 유저 및 타기종 유저들이 참여하셨고 3개의 조로 나누어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참, 모델은 우윳빛깔 손예인님, 콜록콜록 신해리님, 콜록콜록 서한빛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 멀 길게 적을려니 성격에 안 맞네요.

그냥 사진 보시죠!!

첫 모델이었던 손예인냥 입니다.











ILCE-7RM3 | Manual | 24.00mm | ISO-100 | F2.8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09:07

ILCE-7RM3 | Manual | 46.00mm | ISO-100 | F2.8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06:30

ILCE-7RM3 | Manual | 70.00mm | ISO-100 | F2.8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06:41

ILCE-7RM3 | Manual | 28.00mm | ISO-100 | F2.8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07:20

ILCE-7RM3 | Manual | 26.00mm | ISO-160 | F4.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11:17

ILCE-7RM3 | Manual | 24.00mm | ISO-160 | F4.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11:26

ILCE-7RM3 | Manual | 27.00mm | ISO-100 | F2.8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2-10 14:12:20


모델 손예인, 더메인스튜디오

A7RIII + sel2470gm

~ 소니 스튜디오 촬영 이벤트 ~

//곰이사진






2470GM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은 충분히 좋은 화질의 사진을 광각에서 준망원까지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간혹 화각은 단렌즈 발줌으로 커버하면 되요~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신데 하나의 렌즈로 위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을 담을 순 없습니다.

특히나 광각은 발줌으로 해결할 수 없죠.

줌렌즈를 단순 편의성으로 해석하거나 화질이 떨어진다며 까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470을 절대 계륵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반대로 투바디에 광각, 표준 각기 달아 쓸게 아니라면,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당신만의 감성을 폭발시켜줄 렌즈는 2470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금계륵? 아니죠 금공자 맞습니...(이거 무슨 의미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리하자면 2470GM의 해상도는 줌렌즈 중 손가락에 꼽습니다. 단렌즈에 비해 떨어진다 할지라도 당신의 모니터가 100% 크기로 온전히 볼 사이즈가 아니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470GM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표준 줌렌즈들이 그러하듯이, 하나의 렌즈로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상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점이죠.

요즘 핫한 24105와 비교하자면 적당한 화질에 범용성이라면 24105가 낫습니다만 개방 4.0과 쪼아서 4.0은 차이가 큽니다.

더 큰 차이는 조리개 2.8을 쓸 수 있으냐 없느냐죠. 애초에 쓸 수 없다는 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기본 화질도 차이가 나구요.




너무 좋은 렌즈인냥 얘기했으나 이 녀석도 분명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GM렌즈 들에 비해 보케가 상당히 작다는 것, 보케가 투명하고 보드랍지 않다는 겁니다.

그 말은 85GM의 몽글몽글한 보케를 2470GM에선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죠. 맨바닥에 구슬 뿌려둔 것 같은 작은 보케가 알알이 생깁니다.

여튼 애매한 2.8 조리개도 그렇고, 망원에서 극주변부가 많이 흐리고 주변부도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도 있지만, 이건 모든 줌렌즈의 공통사항이기도 하고 그정도로 구석탱이를 확대해서 보실 일은 없을테니;; 넘어가겠습니다 -ㅁ-;;

크고 무겁다는 지적도 있지만 작고 가볍게 갈수록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현재 같은 화질과 같은 조리개로 유의미한 차이가 날 정도로 더 작고 가볍게 만들 수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결론은... 소니를 사용한다면, 좀 더 다양한 사진을 담고 싶다면, 피사체와 교감하며 촬영하고 싶다면

시작이자 완성 = 2470GM 을 추천 합니다.




* 체험회 다녀와서 오랜만에 착하게 글 써 봅니다 :D *






▼ 준망원 위주의 두번째 포스팅
[A7R3+2470GM] 소니 스튜디오 촬영 이벤트, 우윳빛깔 신부♡ 2탄 // 손예인
www.popco.net/zboard/zboard...



▼ 같은 위치 다른 느낌, 광각~준망원 마지막 포스팅
[A7R3+2470GM] 소니 스튜디오 촬영 이벤트, 우윳빛깔 신부♡ 3탄 // 손예인
www.popco.net/zboard/zboard...



접기 덧글 40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