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를 사용한지는 1년이 좀 넘었지만..  눈팅만하다.. 이렇게 인사겸.. 배움의 기회를 얻고 싶어 글올립니다~

대략  12~3년 전부터  캐논350D 디로 시작하였으나 기변하는 재미로만 지내다보니.. 년수와는 상관없이 초보입니다..

하도 찍지 않아 중간에 장비를 싹 정리한적도 있구요~ (1만컷을 넘겼던 바디가 거의 없었던듯해요.. ㅜㅜ)

현재 딸아이가 5살이 되어 이쁜 모습좀 많이 남겨주고 취미로 배우고 싶기도 해서 이런글 남깁니다...

주말에 쉬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강좌나 이런것들 참여도 어렵더라구요....

가능할진  모르나 평일에  많이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따라 다니면서..  배워보고싶습니다..

직장은 서울 삼성동이고.. 집은 구리입니다... 서경권이면 최대한 움직이겠습니다^^

평일중  요일은 어느정도 선택할수있어 최대한 맞출수 있습니다..

같이 다니면서..  제차로 이동도 가능하구요..   혹시 좋아 하신다면 식사&대포 대접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아참 나이는 82년 생이구요.. 편하게.. 형동생 하면서  대리고 다녀주실분 계실까요???

혹시계시다면 쪽지나 댓글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