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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탐구생활NO.16> 물총새,,,

버드꼬리 | 07-02 23:39 | 조회수 : 201 | 추천 : 9

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7-09 12:30:52

안녕하셨는지요~~~~~~~~^^


비 윽수로 퍼붓는 퇴근길이었는데 다들 무탈한 귀로길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허접한<조류탐구생활>편이 2017.07.11을 마지막으로 거의 일년이라는 세월이흘렀습니다.


업무가 현장직으로 변경되어 사무실과 현장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바람에 또한, 주 6일제로 바뀌었고 그 덕?에 조류들과 만나는 시간이 극히 드물어진 배경도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1년 3개월의 솔로공백기를 깨는 아름다운 분과 소개팅도 하여 현재 죽어 있는 연애세포를 깨우느라 머리가 마이 아픕니다 ㄷㄷㄷㄷㄷ
조류사진을 담는것처럼 여자사람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같은 언어인데 이거 웬지 조류들과 대화하는거 보다 몇갑절은 빡쎄게 느껴지니 이것또한 그래서 아직 솔로겠구나 반성합니다...

이만, 각설하고,,,,ㅎㅎㅎㅎㅎ



파랑새목 물총새과 (Common kingfisher)

날개펼친길이 약 20cm내,,,의 흔한 텃새로 동아시아에서부터 유럽까지 드넓게 분포되어 서식합니다.
500px에 올라오는 물총새의 사진들을 봐도 거의 차이점이 없을 만큼 그 특징이 똑같습니다.

주로 냇가,강변,저수지,연못등을 끼고 서식을 하기에 그만큼 흔한 새이기도 합니다.
고속으로 날때의 휘파람같은 소리는 눈으로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어도 마치 전투기가 지나가고 충격파가 들리는 듯한?


그만큼 뇬석들은 빠릅니다 ㄷㄷㄷㄷ





물총새의 특징은 누가 뭐라해도 수직 다이빙 실력일것입니다!
풀줄기나 비교적 나무위에 앉아 있다가 바로 입수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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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 | Manual | 600.00mm | ISO-500 | F6.3 | 1/1000s | +1.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1-27 16:10:09

바로위의 사진은 흐린날 셔속확보가 안 되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메타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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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성공률은 그다지 높질 않아서 체력소모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10번 입수하면 약 2.5번 성공)

<목표물발견! 어택!!!!>

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7-09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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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7-09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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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7-09 1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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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16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7-09 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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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꼬시는중이니까 조용조용히.....암컷의 저 새침한 표정은 증말 ㅡㅡvㅎㅎㅎ>
맨입으로 네가 날????증명해봐!!!하는 듯란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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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 님이여 여길 보시라~~~~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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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목에 가시라도 걸리는 날엔 난 모가지!! 확실히 패대기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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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고기를 잡아서 그런지 제 패디기 사간만 5분은 족히 흘렀답니다~~~(요 장면들의 컷수는 800컷 정도 ㄷㄷㄷㄷ>


이렇게 큰 물고기를 잡아 암느님에게 진상을 올려야 비로소 등에 탈 수 있는 영광의 짝짓기가 가능합니다 (새불쌍 ㅠ..ㅠ)
음식을 한입에 바로 털어 넣는것 자체가 넌 앞으로 내신랑이다!란 증표!!!^^
(짝짓기사진은 2테라 외장하드가 작렬히...아리따운 전자느님들과 함께 사망을 하시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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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400 | F4.0 | 1/250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8-07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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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과 숫놈을 구분짓기는 필드에서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가장 구분가는 포인트는 바로 부리의 기저부(부리 아랫부분)가 어둡냐(숫놈), 아니면 약간 주황색이 밑도는 부리냐(암놈)차이라 보겠습니다.

이렇듯 어렵게 암놈을 구슬려  가정을 꾸리면 흙 절개지 같은 곳에 구멍을 파서 집을 짓습니다.그 구멍 깊이가 1미터는 된다고 하니 참 깊숙히 파는구나란 생각만 들게되죠.아무래도 천적(뱀, 족제비,너구리등)으로 보호하기 위한 행동일 것입니다.
약 5개정도의 알을 낳아 20일간 따뜻하게~암,수 구분 않고 포란살림 참 잘하는^^알에서 깨서 25일정도 성장하면 이소를 합니다.
부모들은 새끼들에게 물고를 먹일때 필히 물고기머리는 부리쪽을 향하게 하여 먹이는 똑똑한 본능이 있습니다.
둥지에 도착하면 특유의 소리를 내어 아빠엄마셔틀이 도착했음을 알려줍니다 ㅠ..ㅠ

먹이는 새끼들 나름의 순번이 있다고 하여 골고루 나눠 먹는다니 참 기특한 일입니다^^

(둥지 입구 사진들은 장소의 노출로 인한 훼손이 염려되어 죄송하지만 공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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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포인트는 말씀드렸듯이 하천이나 저수지 연못등의 맑고 깨끗하며 잔잔하고 얕은 물가주변입니다.
지나다니는 길목이나 사냥터가 따로 있기에 주의 깊게(여기서 주의 깊게란 뜻은 하루 웬 종~~~~일 숨죽여 기다려서 ㅎ) 관찰하시다보면
분명 나타납니다 +_+
좋은 사냥터 자리에 횟대를 만들어 물총새를 거의 키우다시피 하시는 고수님들도 계시고 아싸리 물수면과 일직선상에서 프레임을 짜시는 초고수분도 계십니다^^(저는 개촙오 초하수이기에 프레임을 인위적으로 짜지 않습니다 그냥 무식허게 기다림의 반복)
물총새는 작으면서도 총알처럼 빠르기에 여간한 셔속으로는 말끔하게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순식간에 왔다가 사라지는것은 기본이고 작은 인기척에도 민감히 반응하는 녀석들이니 만큼 충분한 감도와 충분한 셔속(1/2500 ~ 1/5000)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조류탐구생활편을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고 정리도 안하고 개념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다 지우고 다시 쓸까???"

하는 순간의 망설임은 이런 그지 같은 글 쓰는데도  한시간이 아까워 그러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어요 ^^;;;;;;




다음편에는 이전의 글들을 복습하여 제 궤도에 맞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b

정리 안되는 재미없는 긴 글과 캐허접사진 봐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360 | F4.0 | 1/250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8-07 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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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Manual | 600.00mm | ISO-500 | F4.0 | 1/2500s | +0.33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8-07 1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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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은 요기에 ... ...ㅎ>
www.popco.net/zboard/view.p...


오타지적 및 잘못된 내용은 자유롭게 첨언 달아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으며 중복된 사진이 업로드 되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셔요~~
저도 한번 업로드 된 글을 꼼꼼히 읽어 보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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