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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gomeee)
리뷰어라는게 참 어려운 거죠. 제품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고 그 활용법에도 어느정도 도통해야 타인에게 이건 이래요 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죠. 더욱이 정보를 전달하는 스킬 또한 중요하다보니 노련한 텔러이자 크리에이터이기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노련해야 하는 건 아니죠. 뭐든지 단계가 있는 것이니 직업이 아닌 이상 맘 편하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다보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D 제 첫 사진은 시커먼 심령사진급이었습니다 ㄷㄷㄷㄷ
2018-08-02 15:49
CircuitBoard
어렵습니다. 그동안 2년 반 정도는 사진이랑 글로만 리뷰를 써왔는데 영상으로 하려니까 또 다른 세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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