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1일 토요일. 현재 진행중인 G 마스터즈 1기의 전체 모임? 회동? 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다만 이날의 가장 큰 이슈(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요) 였던 400gm 으로 아리따운 모델분을 찍을 수 있는 값진 행사였으니 말이지요.

이 날도 역시 세미나룸에서 간략한 환영사 및 제품소개 등이 있었습니다.
김현수작가님께서 400gm 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있었지요.

그렇게 번개같은 설명과 약간의 팁과 경험담을 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무게와 화질의 두루갖춘 훌륭한 렌즈이긴 하군요.
(다만 가격이 ... 후앙~ )

일단 400GM을 아래와 같이 눈으로 구경해본 후에...





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사용할 수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탐을 내지는 않으셨기에
한참을 가지고 놀아볼 수는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날은 모델분도 오시던 터인지라.. (모델님 #손예인)
두배로 신나게 촬영했었나 봅니다.



























혹 더 자세한 사항은 제 블러그를 통해서 구경하실수 있으니
한번즘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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